샬롬,,,준영아~~~

우리 준영이 처음 만났을 때 중1이었는데...어느덧 벌써ㅎㅎ~~
고3 수험생 시간들을 보내느라 많이 힘들고 힘들지?^^

그리할지라도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고 특별히 건강 관리에 힘쓰며

마음 가운데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

내 삶 가운데 준영이 엄마와의 만남은 나에게 참 소중한 축복의 만남이었어...

우리 준영이의 삶 가운데도 하나님이 주시는 그러한 만남의 축복 가운데 살아가길~~~ 

수능 잘~~~ 보세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편 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