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10년 추수감사절 감사사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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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3974 | 2010-10-16 | 2010-10-17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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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드릴 것은 감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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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 3953 | 2010-11-04 | 2010-11-04 17:57 |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겅다.
시편 100편 4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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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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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 3834 | 2010-11-04 | 2010-11-04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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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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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 3406 | 2010-11-04 | 2010-11-04 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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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한마당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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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 3114 | 2010-11-04 | 2010-11-04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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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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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 3088 | 2010-11-03 | 2010-11-03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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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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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집 | 3170 | 2010-11-03 | 2011-09-25 12:10 |
명성사물놀이패의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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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찬양팀(문화선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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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집 | 2973 | 2010-11-03 | 2011-09-25 12:11 |
어린이찬양팀의 찬양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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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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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집 | 3256 | 2010-11-03 | 2011-09-25 12:11 |
퓨전국악팀의 신개념 연주입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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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신명나는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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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집 | 3430 | 2010-11-03 | 2011-09-25 12:12 |
3부 예배후 명성사물놀이패와 신명나는 춤사위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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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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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 3267 | 2010-11-01 | 2010-11-01 02:48 |
아버지!
이제 방황을 끝내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옵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다시는 아버지 집을 떠나 방황하는 어리석은 죄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버지의 따뜻한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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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추수감사절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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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 3138 | 2010-10-31 | 2010-11-01 02:16 |
2010년 추수감사절을 축하하기위해
오늘도 많은 분들이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 홀로 받아주시옵고
우리들로 하여금 주님께 순종하며 주님을 더욱 더 섬기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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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앞마당에도 추수감사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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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 3100 | 2010-10-31 | 2010-10-31 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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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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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 3451 | 2010-10-31 | 2010-10-31 03:17 |
올 해도 어김없이 추수감사절을 보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2010년은 특별히 감사할것이 많네요.
온전히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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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만국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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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도 | 3252 | 2010-10-30 | 2010-10-30 11:41 |
주신 은혜가 만국기보다 많아 감사를 헤아릴 수가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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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만국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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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도 | 3184 | 2010-10-30 | 2010-10-30 11:32 |
우리의 선교가 세계 만방을 향하여 뻗어 나가게 은혜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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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교회를 섬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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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 | 3607 | 2010-10-29 | 2010-10-29 15:32 |
핸드폰으로 볼때는 이뻤는데 올리고 보니 별루네요ㅠㅠ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섬길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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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만큼 나눠주며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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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초코 | 3441 | 2010-10-26 | 2010-10-26 03:50 |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해주셔서...
저도 받은만큼 남에게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믿음잃지 않고 열심히 교회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거리의 천사들 봉사 후 봉사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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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대성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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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 3606 | 2010-10-25 | 2010-10-25 20:27 |
8.15대성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가 하나로 뭉쳐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좋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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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예배PM3:00] 유치부영어예배가 2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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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민 | 3824 | 2010-10-24 | 2010-10-24 18:03 |
영어예배가 2살이 되어 기념하던 날입니다.
오후 3시예배라 힘도 들지만
아이들은 매일 매일 늘어나고 은햬도 매일 매일 자라난답니다.
ps. 사진과 글은 영어예배를 참관하는 학부모가 남기지만
사진속 현장은 영어예배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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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를 섬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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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민 | 3303 | 2010-10-24 | 2010-10-24 17:49 |
벌써 명성교회에 출석해 간지 2년여가 되어갑니다.
가족끼리 서울에서 자리잡고 어디서 살까 고민하다가 교회의 그늘이 닫고 찬양이 들리는 곳이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명일동으로 이사를 왔었네요.
우리 가족에게는 2년이지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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