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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예배가 2살이 되어 기념하던 날입니다.
오후 3시예배라 힘도 들지만
아이들은 매일 매일 늘어나고 은햬도 매일 매일 자라난답니다.
ps. 사진과 글은 영어예배를 참관하는 학부모가 남기지만
사진속 현장은 영어예배 선생님들이 만들어내는 감사가 넘치는 현장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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