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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글쓴이
68 특별새벽집회 6학년이 되어 마지막으로 강대상에서 특새를 보낸 아들을 보며
[레벨:1]하포
1644   2011-09-03 2011-09-07 10:20
첫째 아들 하은이가 어느덧 6학년이 되어 특별 새벽 집회시 마지막으로 강대상에서 은혜받게 되었습니다. 정작 아이보다 엄마의 마음이 더 감격스럽구 아쉽더라구요 첫날 2시에 일어나 가야 한다며 옷가지를 챙기는 걸 지금 가서...  
67 추수감사절 사모함으로 금요베델 나오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레벨:1]황운이
1642   2010-10-28 2010-10-28 17:34
할레루야~! 교구 여러분 반갑습니다. 2년전 금요벧엘 처음 나와서 특순 시간에 " 하나님의 은혜 " 를 듣는 중 내내... 눈물이 흘렀습니다. 고백이 되었어요~ 여러분도 그렇죠??? 하지만 얼마나 어렵게 왔는지 몰라요~ 영업을 ...  
66 특별새벽집회 Be the blessing 1
[레벨:0]bless
1632   2010-09-03 2010-09-03 17:27
우리교회 특별새벽집회는 제목부터 은혜를 받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 제목만으로 큰 은혜가 되는 특새, 3월 9월이 기다려지는 정도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저에게 때에따라 필요한 말씀만 주셔서 하나님이 제게 말씀해 주...  
65 특별새벽집회 작은간증 하나입니다 1
[레벨:0]cherry
1597   2010-09-11 2010-09-11 09:46
안녕하세요? 6,7살 연년생 남매를 둔 윤경성 집사입니다.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올해 여름 저는 거의 매일을 빨래와 전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6살난 딸아이가 밤마다 이불에 그리는 지도(?)때문이었습니다. 낮에는 괜찮은데...  
64 특별새벽집회 예배의회복 1
[레벨:1]생명사랑
1596   2010-09-09 2010-09-09 16:42
예배의 귀함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을 듣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성 삼위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랜 시간을 온 몸을 다해 귀한 말씀 외쳐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63 특별새벽집회 사랑과 나눔으로 하나님의 뜻과 질서에 순응하게 해주셨습니다 1
[레벨:0]해피우먼
1590   2010-09-09 2010-09-09 16:48
사랑의 하나님... 세상에서 방황하던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9월특별집회에 나왔습니다. 9월특별집회에서.. 주님 안에서 새 힘을 얻게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아버지의 뜻을 제대로 따르지 못했습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삶을 살지...  
62 추수감사절 주님! 사랑해요....
[레벨:2]주은혜
1579   2010-10-23 2010-10-23 10:10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소식은 어지럽고 불안하며, 방황하는 자들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듯 한데, 이토록 저희 가정은 주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참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  
61 추수감사절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은헤입니다. imagefile
[레벨:3]hellomuse1
1558   2010-10-25 2010-10-25 14:38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은혜입니다. 가족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성교회에서 예배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예배를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60 추수감사절 아버지 늘 감사합니다~^^*
[레벨:0]일편남아~!!
1553   2010-10-19 2010-10-19 13:42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으로 나온 우리 명성교회.. 깨지고 찢어진 우리 가족을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중 가장 연약한 저를 기도의 등불로 사용하셔서 주님의 빛 비추게 하시...  
59 추수감사절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레벨:1]설효선
1551   2010-10-29 2010-10-29 16:43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제가 주님께 가장 자주 올려드리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철저하게 제 자신만을 의지하고 믿으며 지존자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저에게 주님의 빛이 비추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영혼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