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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글쓴이
78 특별새벽집회 기적입니다...~~!! 1
[레벨:1]박은영
1803   2010-09-02 2010-09-03 09:56
하나님이 이번새벽집회를 통하여 우리가정에 아니 우리남편에게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남편생에 처음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 이틀째 새벽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남은 2일도 참석할수있도록 기도해 ...  
77 특별새벽집회 하나님의 때에 불러주시는 은혜.
[레벨:0]쏘댕
1784   2011-09-09 2011-09-09 11:42
저희 엄마는 간신히 주일 예배만 지키는, 이른바 썬데이크리스찬 이'셨'지요. 주일은 빠지지 않고 지키시려고 하시긴 하지만 희한하게도 꼭 '부활절, 창립기념주일, 추수감사절' 같은 절기 행사가 있는 주일에는 정말 기가 막히...  
76 특별새벽집회 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치면서 1
[레벨:3]박신현
1740   2010-09-07 2010-09-07 15:21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본당과 비디오실과 인터넷과 전 세계와 디아스포라 위에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증거해 주신 김삼환목사님께...  
75 특별새벽집회 go to 가난?
[레벨:1]빛의자녀
1739   2011-09-02 2011-09-02 19:30
가나안으로 들어가자 go to Canaan! 이라 선창하시는 목사님의 선포에 어린 아들이 뭐? 가난해지라고? 하루종일 그말이 가슴속에 남아 먹먹해 집니다. 그렇습니다. 잘 믿는다고,우리는 가나안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애굽의 풍요가...  
74 특별새벽집회 이제야 말씀을 알겠습니다.
[레벨:0]하늘의은총
1729   2010-09-13 2010-09-13 19:34
제가 처음 하나님을 만난 것은 고3때였습니다. 그때 후로 목사님께서 "너무 사람과 가까워지지 말고, 교회외에 다른 곳에 나가지 마세요. 성도는 외롭지 않습니다." 라는 말씀따라서 사람과 너무 친해지는것도 막아가면서 외롭게 교...  
73 추수감사절 우리 가정의 평화가 늘 감사합니다
[레벨:2]마스카라
1698   2010-10-29 2010-10-29 17:19
아침에 눈 떠 아빠는 회사 가는 준비로....엄마는..아침 준비로...딸은 유치원 가는 준비로 바쁠때 울 딸은 꼬옥 하나님에 관해 하나씩 질문을 한답니다 저번엔 " 왜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면서 아프게 해여?" "그래서...  
72 특별새벽집회 마라톤과 연장의 9월 특별새벽집회
[레벨:0]이경애
1668   2010-09-11 2010-09-11 22:33
9월5일 밤 모든 예배실을 메운 성도들은 ‘아무도 은혜를 받지 않으면 결코 움직이지 않겠다’ 라고 작정을 한듯이 당회장 목사님의 말씀에 세 시간이 넘도록 있던 자리를 벗어 나지 않았습니다. 감히 비교해도 될지 모...  
71 특별새벽집회 특새 첫날! 1
[레벨:1]믿음소망
1650   2011-09-01 2011-09-02 04:34
왜 약속의 땅으로 가야하는가 ? 이번 주제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가서 목사님 말씀 듣고 아주큰 감동 받았습니다. 지금의 애굽보다는 나중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가나안을 소망하게 되었구요 물론 지금 현실에서도 열심히 살아...  
70 특별새벽집회 주홍 빛과 회색 빛
[레벨:0]정웅기
1646   2011-05-21 2011-05-21 06:13
인간의 죄를 둘로 정의할 수 있다. Scarlet Sin(주홍색의 죄)과 Gray Sin(회색적인 죄)이다. 전자는 객관적인 사실이 확연히 들어난 것으로 행위적으로 나타낸 죄, 즉 살인, 도적질, 강간 등의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죄를 말하...  
69 특별새벽집회 6학년이 되어 마지막으로 강대상에서 특새를 보낸 아들을 보며
[레벨:1]하포
1633   2011-09-03 2011-09-07 10:20
첫째 아들 하은이가 어느덧 6학년이 되어 특별 새벽 집회시 마지막으로 강대상에서 은혜받게 되었습니다. 정작 아이보다 엄마의 마음이 더 감격스럽구 아쉽더라구요 첫날 2시에 일어나 가야 한다며 옷가지를 챙기는 걸 지금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