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 상단툴바 | 주요메뉴 | 본문 | 하단


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글쓴이
8 특별새벽집회 9월 새벽집회를 보고나서
[레벨:0]김동곤
1280   2011-09-06 2011-09-06 18:08
샬롬 ! 저는 영상기록부 부총무를 섬기는 김동곤집사입니다. 저는 지금 8월 16일부터 대구로 내려간 사람으로 비록 스마트폰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예전에는 저는 예배 및 특새는 1부 촬영을 맡아서 해온 이제 대구에 살게...  
7 추수감사절 [영어예배PM3:00] 2살이 되었어요 ^^ image
[레벨:1]고영민
1278   2010-10-24 2010-10-24 18:01
영어예배가 2살이 되어 기념하던 날입니다. 오후 3시예배라 힘도 들지만 아이들은 매일 매일 늘어나고 은햬도 매일 매일 자라난답니다. ps. 사진과 글은 영어예배를 참관하는 학부모가 남기지만 사진속 현장은 영어예배 선생님들...  
6 특별새벽집회 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를 다녀와서
[레벨:5]엔젤
1277   2011-09-04 2011-09-04 03:05
올 해도 9월 특별새벽집회를 개근하였습니다. 4월달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저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고 가셨습니다. 당신을 모시고 사느라 이것저것 자제하고 순종하고 사는 저에게 미안하셨던지 앞으로는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라...  
5 특별새벽집회 은혜입니다 1
[레벨:1]베드로
1266   2010-09-02 2010-09-03 09:56
특별새벽집회(2부)마치고 아파트에 돌아가보니 주차장이 나무가뽑히고 어지러웠다.주님과 함께하면 항상 은혜로우십니다.  
4 추수감사절 나의 아버지
[레벨:6]설야
1261   2010-10-21 2010-10-21 20:46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내가 아버지 딸인 것이 얼마나 감사 한지요. 작년 11월 남편이 자동 개폐문에 걸려 넘어져 다시 13년전으로 돌아가 침상을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을때는 나는 자괴감과 심한 상실감으로 견디기 힘들어 많...  
3 추수감사절 언제나 늘 감사합니다
[레벨:2]마스카라
1251   2010-10-21 2010-10-21 17:43
명성교회가 제가 사는 동네에 있어 늘 감사합니다 명성교회안에서 제 딸을 키울 수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주일날 남편과 딸과 손잡고 걸어서 예배 참석하는 일이 늘 감사합니다 말씀안에 생활 하려고 노력하게 인도하시는 주님께...  
2 추수감사절 항상감사
[레벨:5]skKim
1244   2010-10-26 2010-10-26 22:31
믿음, 건강, 가정과 자녀 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특히 저희 부부에게 믿음과 건강을 허락하신것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허물 많은 모든것을 용서하시는 하나님 끝 까지 잘 달려 가도록 용기와 지혜와 명철을 주...  
1 추수감사절 구역을 지키시고 부흥케하심을 감사합니다.
[레벨:9]윤승옥
1212   2010-10-28 2010-10-28 16:25
저희 구역은 여집사님들이 일을 하고 원거리 지역이어서 집들이 떨어져 있기에 저녁에 남편들이 차로 데려다 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부가 저녁에 구역예배를 드리는 구역이 처음부터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여집사님들만 예배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