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
추수감사절
좌절뒤의 성숙
|
![포인트:80point (88%),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이경애 | 1316 | | 2010-10-28 | 2010-10-28 07:50 |
며칠전 딸아이의 대입수시 발표가 있었습니다. 등교하려 현관을 나서며 합격자 발표 인터넷 검색을 해서 합격 결과를 문자로 보내 달라는 숙제를 나에게 남겼습니다. 검색을 했으나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딸아이 문자를 받았습...
|
47 |
추수감사절
마리아들을 불러 주신 하나님
|
![포인트:80point (88%),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이경애 | 2043 | | 2010-10-28 | 2010-10-28 22:59 |
'추수감사절마당’ 특순연습하러 은혜교육관 마당에 들어 서면서 지휘하시는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힘들지 않으세요?” 라고 물어 오셨습니다 “아니요 재미있어요” 라고 했습니다.
답은 그렇게 했지만 계단을 오르는데 다리, ...
|
46 |
추수감사절
30세의 감사
|
![포인트:5145point (54%), 레벨:7/30 [레벨:7]](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7.gif) 구연주 | 2023 | | 2010-10-29 | 2010-10-29 01:11 |
올해 제 믿음의 나이 30세가 되었습니다. 지금 까지 길러주시고 보살펴주신 은혜 감사 드립니다.
내가 어려울때 홀로 있을때도 언제나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만가지로 도우시고 베풀어주신 한량없는 은혜감사드립니다.
내게 만...
|
45 |
추수감사절
변함없이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
![포인트:545point (41%), 레벨:2/30 [레벨:2]](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Jean | 1446 | | 2010-10-29 | 2010-10-29 12:33 |
안녕하세요. 명성교회 청년부 ,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81기 안영진 입니다.
저는 모태교인으로 태어나서 엄마의 기도로 자라 났지만 교회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주변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목회자나 교...
|
44 |
추수감사절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
![포인트:340point (92%), 레벨:1/30 [레벨:1]](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설효선 | 1552 | | 2010-10-29 | 2010-10-29 16:43 |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제가 주님께 가장 자주 올려드리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철저하게 제 자신만을 의지하고 믿으며
지존자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저에게
주님의 빛이 비추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영혼을 찾...
|
43 |
추수감사절
2010년 가을을 여는 음악회에 찬양올릴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포인트:340point (92%), 레벨:1/30 [레벨:1]](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설효선 | 1336 | | 2010-10-29 | 2010-10-29 17:08 |
교회를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찬양대를 바라보며 늘 은밀히 꿈꾸고 소망하였습니다.
교회를 처음 나온 남편과 제가 함께
저 찬양대에 올라 산 제물되어 주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요..
언젠가는 그런 날 오겠지요 주님?? ...
|
42 |
추수감사절
우리 가정의 평화가 늘 감사합니다
|
![포인트:380point (4%), 레벨:2/30 [레벨:2]](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마스카라 | 1717 | | 2010-10-29 | 2010-10-29 17:19 |
아침에 눈 떠 아빠는 회사 가는 준비로....엄마는..아침 준비로...딸은 유치원 가는 준비로 바쁠때
울 딸은 꼬옥 하나님에 관해 하나씩 질문을 한답니다
저번엔
" 왜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면서 아프게 해여?"
"그래서...
|
41 |
![](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913/116/100x100.crop.jpg) |
추수감사절
2010년 추수감사절 감사를 주님께 사랑을 주님께*^*
![image image](http://www.msch.or.kr/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포인트:1240point (68%), 레벨:3/30 [레벨:3]](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드보라 | 1520 | | 2010-10-31 | 2010-11-03 16:28 |
|
40 |
추수감사절
우리 민족이 주님을 사랑하게하여주심을 감사
|
![포인트:1276point (73%), 레벨:3/30 [레벨:3]](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박준순 | 1324 | | 2010-10-26 | 2010-10-26 18:29 |
우리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
우리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는 하나님 감사
우리 대한민국이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하심을 감사
우리가 자유로이 주님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
우리가 좋은 명성교회 를 만나게 ...
|
39 |
![](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862/111/100x100.crop.jpg) |
추수감사절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은헤입니다.
![image image](http://www.msch.or.kr/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포인트:1325point (81%), 레벨:3/30 [레벨:3]](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gif) hellomuse1 | 1561 | | 2010-10-25 | 2010-10-25 14:38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은혜입니다.
가족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성교회에서 예배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예배를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