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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글쓴이
98 특별새벽집회 하나님~~ 감사해요. 이 새벽을 깨워 주심을.. 1 image
[레벨:10]조미경
1388   2010-09-04 2010-09-04 12:25
은혜의 절기인 9월 특별새벽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잘 되리라, 큰 은혜를 풍성히 받자라는 마음으로 집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항상 1부, 특히 강대상에 앉기를 원하는 아이들의 열정으로 우리가족의...  
97 특별새벽집회 친구야 소풍가자(4) 1
[레벨:12]나무
1525   2010-09-04 2010-09-04 14:25
지난 시간들이 그림처럼 마음에 들어온다. 90년5월에 등록하고 그해 9월특별집회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그 때 처음 예수를 믿을 때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신나서 다닌 기억밖에는 생각나지 않아. 그 때 제목이[하늘에 ...  
96 특별새벽집회 새벽집회 첫발을 내딪는 순간부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은혜 받은 산 증거들) 1
[레벨:2]onlylord
1479   2010-09-04 2010-09-06 11:04
은혜를 받았는데 글 재주도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주변에만 새벽집회의 위력을 알렸슴다. 아버지 유언으로 엄마와 남동생은 2시간 걸리면서 명성교회를 다녔고 나와 여동생은 바로 집앞의 교회를 다녔는데 몇년후 엄마와 ...  
95 특별새벽집회 9월 특별새벽집회는 특별합니다~~~~ 1 image
[레벨:10]조미경
1533   2010-09-05 2010-09-06 11:16
오늘은 마지막날! 아이들은 새벽 3시에 교회로 가겠다고 아우성이다. 사실은 더 일찍(2시 30분 교회도착?) 가겠다는것을 간신히 말렸다. 함께 새벽에 가는 다현이, 태현이가 힘들어할까봐 시간을 늦추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서로 협...  
94 특별새벽집회 어찌하여야.. 1
[레벨:0]주님 사랑에 빚진자!
1526   2010-09-05 2010-09-06 11:19
DEO GRATIAS~!!!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요.. 무슨 말로써 그 사랑에 참 감사를 드릴수 있을까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들려 주신 귀한 하나님의 말씀.. 다윗처럼...  
93 특별새벽집회 항상 주님이 함께이셨습니다~(2) 1
[레벨:1]유오디아4에요~
1858   2010-09-06 2010-09-06 19:00
주님~! 사랑하는 나의주님..감사합니다. 특별새벽집회를 허락하여주시고, 불안했던 남편의 믿음을 회복시켜 주심 감사합니다. 늦은시간 마지막까지 힘을 다하여 개인개인 축복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그 축복하심이 하나라도 땅에 떨...  
92 특별새벽집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격은... 1
[레벨:0]연수
1395   2010-09-06 2010-09-07 14:54
9월의...특새... 예배시간 1분밖에 안늦었는데... 투덜거리는 아이목소리도 뒤로하고 자리찾아 겨우 앉은 새예루살렘 비디오실도 은혜와 성령에 충만함이 설레이고 기대하는 심령에.. 풍성이 차고 넘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꼭 나를 ...  
91 특별새벽집회 하나님 감사합니다 1
[레벨:0]말이
1334   2010-09-06 2010-09-07 14:58
초등학생 시절에는 특별 새벽집회가 되면 늘 2부 예배 시간에 목사님 바로 뒷자리에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 앉기 위해서 경쟁이 치열했는데 저와 오빠는 강대상 바로 뒷자리에 앉기 위해서 1부 예배 축도시간에 몰래 ...  
90 특별새벽집회 우리의 영적 축제----9월 특별새벽집회 1
[레벨:9]윤승옥
1867   2010-09-06 2010-09-07 15:02
9월 특별 새벽 집회는 우리의 영적 축제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22교구 원거리 지역 ( 안산 지역 ) 입니다. 새벽 집회 다녀 와서 출근을 해야 함으로 버스는 안산 중앙역에서 2시 15분에 출발했습니다. 물론 교회 버스 ...  
89 특별새벽집회 은혜의 폭포수 1
[레벨:1]생명사랑
1498   2010-09-06 2010-09-07 15:04
말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무더운 여름철의 폭포수 처럼 시원하고 내 영혼이 기뻐서 탱탱볼처럼 통통 뛰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사랑의 감사드리며 명성교회의 크나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