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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글쓴이
98 특별새벽집회 9월의 크리스마스 1
[레벨:2]처음처럼
1354   2010-09-10 2010-09-11 09:46
어지 그리 감사한지요? 어찌 그리도 고마운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인류에 주신선물 그아름다운 절기행사인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그 다음에 제정된 너무나도 소중한행사 너무나도 소중한절기 온 인류가 기다리고 소망하는 절...  
97 특별새벽집회 친구야 소풍가자(1) 1
[레벨:12]나무
1362   2010-09-02 2010-09-03 10:10
새벽3시50분에 일어나 소풍가는 마음으로 가자 그러면서 챙기고 버스를 탈 곳으로 갔더니 두 분의 집사님이 먼저 와 있었다. 오 집사님이 [어젯밤에 잠을 한 숨도 자지 못했어요]그러길레 [다들 그러지 않았을까]그랬더니 하는...  
96 특별새벽집회 친구야 소풍가자(3) 1
[레벨:12]나무
1369   2010-09-03 2010-09-04 09:22
오늘/기쁘게 소풍을 나와서 어떤 그림을 그렸니? 목사님께서[미션;사명]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사명자의 그림을 그렸는지? 나무만 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야.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그런 시간이 아...  
95 특별새벽집회 마라톤예배의 은혜 1
[레벨:2]Jean
1376   2010-09-07 2010-09-07 15:19
주일 저녁 4시간의 마라톤 예배,,,,,, 다 드리셨죠? 정말 일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젊은 이처럼 말씀을 전하시는 당회장 목사님 대단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교회와는 거리가 멀게 살았습니다. 여러...  
94 특별새벽집회 특별새벽부흥회를 마치면서
[레벨:3]박신현
1380   2010-09-07 2010-09-07 10:30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본당과 비디오실과 인터넷과 전 세계와 디아스포라 위에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증거해 주신 김삼환목사님께...  
93 추수감사절 감사합니다.
[레벨:0]구름과깃발
1380   2010-10-22 2010-10-22 09:37
우리집은 불신가정입니다. 예수님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교회를 좋아기는 커녕 싫어하고 배척하는 가정인데도 주님은 내 삶에 들어와서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우리가문의 믿음의 1세대로써 아무것도 아닌 저를 택해주신것. 이...  
92 특별새벽집회 하나님~~ 감사해요. 이 새벽을 깨워 주심을.. 1 image
[레벨:10]조미경
1388   2010-09-04 2010-09-04 12:25
은혜의 절기인 9월 특별새벽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잘 되리라, 큰 은혜를 풍성히 받자라는 마음으로 집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항상 1부, 특히 강대상에 앉기를 원하는 아이들의 열정으로 우리가족의...  
91 특별새벽집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격은... 1
[레벨:0]연수
1392   2010-09-06 2010-09-07 14:54
9월의...특새... 예배시간 1분밖에 안늦었는데... 투덜거리는 아이목소리도 뒤로하고 자리찾아 겨우 앉은 새예루살렘 비디오실도 은혜와 성령에 충만함이 설레이고 기대하는 심령에.. 풍성이 차고 넘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꼭 나를 ...  
90 특별새벽집회 왜?
[레벨:5]수가
1394   2011-09-03 2011-09-03 07:27
"왜? 약속의 땅에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해답이 됩니다 기도의 응답이 됩니다. 소망이 됩니다. "왜 약속의 땅으로 가야하는가?" 이번 9월 특별집회의 주제 말씀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담겨 있음을 깨닫고 마음...  
89 특별새벽집회 특별새벽집회는 역시 특별하네요 1
[레벨:7]구연주
1398   2010-09-08 2010-09-08 11:45
저에게 특별새벽집회는 정말 특별하지요! 명성교회에 올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1995년 9월이었을거에요. 하나님앞에 새벽에 한복입고 찬양하라고 한복까지 해준 시누의 부탁으로 왔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절 부르신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