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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글쓴이
108 특별새벽집회 늘 오늘 같은 은혜와 감동으로 한결 같이 주안에 살 수 있게 해주세요 1
[레벨:2]마스카라
1314   2011-09-02 2011-09-03 11:43
오늘의 믿음이 언제가는 아니..곧 내 안에 평화가 되어 옵니다 늘 오늘 같은 은혜와 감동으로 한결 같이 주안에 살 수 있게 해주세요  
107 추수감사절 좌절뒤의 성숙
[레벨:0]이경애
1318   2010-10-28 2010-10-28 07:50
며칠전 딸아이의 대입수시 발표가 있었습니다. 등교하려 현관을 나서며 합격자 발표 인터넷 검색을 해서 합격 결과를 문자로 보내 달라는 숙제를 나에게 남겼습니다. 검색을 했으나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딸아이 문자를 받았습...  
106 추수감사절 절 넘 사랑 하시는 나의 하나님!?
[레벨:3]호투잠자리
1320   2010-10-27 2010-10-27 23:26
5월24일 위 장내시경을했다.검사결과가 바로나왔다. 직장암이라고...떨리지도 놀랍지도 조금의 걱정도없었다. 참으로 신기하기도했다. 병원가서 이렇게 평안하기가.. 하나님께서 낫게해주실 확신이있었고 믿었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의 ...  
105 추수감사절 명성교회로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레벨:9]윤승옥
1321   2010-10-27 2010-10-27 12:13
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머니를 따라 새벽기도, 철야집회, 부근의 교회 부흥회에 줄곳 다녔습니다. 학생때에는 하나님이 정말 살아 계신지 많은 생각도 하고 고민도 해보고 성경도 읽으려...  
104 추수감사절 우리 민족이 주님을 사랑하게하여주심을 감사
[레벨:3]박준순
1329   2010-10-26 2010-10-26 18:29
우리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 우리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는 하나님 감사 우리 대한민국이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게 하심을 감사 우리가 자유로이 주님을 만나게 하심을 감사 우리가 좋은 명성교회 를 만나게 ...  
103 특별새벽집회 하나님 감사합니다 1
[레벨:0]말이
1334   2010-09-06 2010-09-07 14:58
초등학생 시절에는 특별 새벽집회가 되면 늘 2부 예배 시간에 목사님 바로 뒷자리에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 앉기 위해서 경쟁이 치열했는데 저와 오빠는 강대상 바로 뒷자리에 앉기 위해서 1부 예배 축도시간에 몰래 ...  
102 특별새벽집회 하나님 감사합니다
[레벨:6]nategood
1335   2011-09-04 2011-09-04 00:27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특별집회를 허락해주심 감사합니다 새벽 집회마다 찬양할 수 있는 기회 주심도 감사합니다 아직은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지만 마음은 부자랍니다 그동안 들어주신 많은 기도제목들 지나고...  
101 추수감사절 2010년 가을을 여는 음악회에 찬양올릴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레벨:1]설효선
1337   2010-10-29 2010-10-29 17:08
교회를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찬양대를 바라보며 늘 은밀히 꿈꾸고 소망하였습니다. 교회를 처음 나온 남편과 제가 함께 저 찬양대에 올라 산 제물되어 주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요.. 언젠가는 그런 날 오겠지요 주님?? ...  
100 특별새벽집회 목사님 건강 하시고 성령 충만케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1
[레벨:0]에스더김
1340   2010-09-02 2010-09-05 10:23
늘 새벽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 드리게 하소서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게 하소서 늘 어려움이 있을때 오늘과 같은 믿음 같게 하소서 오늘 태풍 치고 바람 불고 나무도 뽑히고..너무 무서운듯 하였으나 모두...  
99 추수감사절 부족한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십니다.
[레벨:10]조미경
1341   2010-10-19 2010-10-19 22:05
강동문화선사축제에서, 제8회 강동이.강동미 선발대회가 있었습니다. 현장체험 학습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는 A4용지 한장을 슬그머니 내밀었습니다, 강동이.강동미선발대회 추천서였습니다. 영문도 모른채 , 잠시후 담임선생님으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