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 상단툴바 | 주요메뉴 | 본문 | 하단


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글쓴이
58 추수감사절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은헤입니다. imagefile
[레벨:3]hellomuse1
1532   2010-10-25 2010-10-25 14:38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은혜입니다. 가족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성교회에서 예배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예배를 드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57 추수감사절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레벨:1]설효선
1531   2010-10-29 2010-10-29 16:43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제가 주님께 가장 자주 올려드리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철저하게 제 자신만을 의지하고 믿으며 지존자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저에게 주님의 빛이 비추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영혼을 찾...  
56 특별새벽집회 목사님의 바가지(퍼주는)사랑이
[레벨:12]나무
1525   2011-09-02 2011-09-05 10:36
특별집회 때마다 아니 언제나 목사님의 한결같은 성도를 향한 바가지(퍼주는)사랑이 성도들의 채움이 되고 축복이 되고 기적이 되는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됩니다. 2011년9월 언제나 받을 수 있는 은혜라고 느긋하게 한가한 마...  
55 특별새벽집회 은혜받고 09나9098쏘나타차량에 죽을뻔 했어요!!! 1
[레벨:0]왕초신자
1520   2011-09-02 2011-09-03 11:34
저는 말씀도 잘 모르고 믿음도 부족하지만 특새때는 열일을 마다하고 참석해 큰 은혜를 받던 작은 사람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2부예배를 드리고 나오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월드글로리아주차장 ...  
54 특별새벽집회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1
[레벨:6]nategood
1518   2010-09-08 2010-09-09 16:38
9월특별새벽집회 역시 기대에 어굿나지 않았습니다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서 가로수가 쓰러져도 우산이 뒤집혀서 비를 맞아도 그 어떤 사람도 불평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3월을 9월을 기다리며 기대하며 받은 은혜에 ...  
53 특별새벽집회 9월 특별새벽집회는 특별합니다~~~~ 1 image
[레벨:10]조미경
1517   2010-09-05 2010-09-06 11:16
오늘은 마지막날! 아이들은 새벽 3시에 교회로 가겠다고 아우성이다. 사실은 더 일찍(2시 30분 교회도착?) 가겠다는것을 간신히 말렸다. 함께 새벽에 가는 다현이, 태현이가 힘들어할까봐 시간을 늦추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서로 협...  
52 특별새벽집회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 imagefile
[레벨:6]설야
1512   2011-09-04 2011-09-04 15:39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 가운데 새벽을 맞읍니다. 13년의 병상에서 TV로 특새의 은혜를 함께하는 남편과 힘든 가운데 새벽을 지키는 아들을 독려하며 광야를 끝없이 가는것 같아 좌절하고 지친 영혼에게, 약속의 땅을...  
51 특별새벽집회 어찌하여야.. 1
[레벨:0]주님 사랑에 빚진자!
1512   2010-09-05 2010-09-06 11:19
DEO GRATIAS~!!!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요.. 무슨 말로써 그 사랑에 참 감사를 드릴수 있을까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들려 주신 귀한 하나님의 말씀.. 다윗처럼...  
50 특별새벽집회 친구야 소풍가자(4) 1
[레벨:12]나무
1510   2010-09-04 2010-09-04 14:25
지난 시간들이 그림처럼 마음에 들어온다. 90년5월에 등록하고 그해 9월특별집회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그 때 처음 예수를 믿을 때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신나서 다닌 기억밖에는 생각나지 않아. 그 때 제목이[하늘에 ...  
49 추수감사절 2010년 추수감사절 감사를 주님께 사랑을 주님께*^* imagefile
[레벨:3]드보라
1496   2010-10-31 2010-11-03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