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 상단툴바 | 주요메뉴 | 본문 | 하단


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글쓴이
58 특별새벽집회 은혜로 충만한 가을을 기대하며 1
[레벨:0]언제나 미소
1546   2011-09-02 2011-09-03 11:46
아직 막바지 더위가 한창이긴 하지만 곧 선선한 바람과 함께 결실의 계절이 오겠지요 특별새벽기도회는 저의 영혼에 풍성한 결실을 맺게하는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겸손을 배우며 하나님의 ...  
57 특별새벽집회 타지에 있는데 참으로 힘이 됩니다. 1
[레벨:0]Ivory
1546   2010-09-01 2010-09-03 09:43
9월 1일부터 개강이였고 저는 경기도에 한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매 학기마다 학교를 떠나고 싶었고, 학교가 서울에 있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자격지심으로 한 학기를 보내곤 했습니다. 새벽을 깨운...  
56 특별새벽집회 목사님의 바가지(퍼주는)사랑이
[레벨:12]나무
1532   2011-09-02 2011-09-05 10:36
특별집회 때마다 아니 언제나 목사님의 한결같은 성도를 향한 바가지(퍼주는)사랑이 성도들의 채움이 되고 축복이 되고 기적이 되는 것을 느끼고, 경험하게 됩니다. 2011년9월 언제나 받을 수 있는 은혜라고 느긋하게 한가한 마...  
55 특별새벽집회 9월 특별새벽집회는 특별합니다~~~~ 1 image
[레벨:10]조미경
1530   2010-09-05 2010-09-06 11:16
오늘은 마지막날! 아이들은 새벽 3시에 교회로 가겠다고 아우성이다. 사실은 더 일찍(2시 30분 교회도착?) 가겠다는것을 간신히 말렸다. 함께 새벽에 가는 다현이, 태현이가 힘들어할까봐 시간을 늦추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서로 협...  
54 특별새벽집회 은혜받고 09나9098쏘나타차량에 죽을뻔 했어요!!! 1
[레벨:0]왕초신자
1528   2011-09-02 2011-09-03 11:34
저는 말씀도 잘 모르고 믿음도 부족하지만 특새때는 열일을 마다하고 참석해 큰 은혜를 받던 작은 사람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2부예배를 드리고 나오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월드글로리아주차장 ...  
53 특별새벽집회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1
[레벨:6]nategood
1526   2010-09-08 2010-09-09 16:38
9월특별새벽집회 역시 기대에 어굿나지 않았습니다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서 가로수가 쓰러져도 우산이 뒤집혀서 비를 맞아도 그 어떤 사람도 불평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3월을 9월을 기다리며 기대하며 받은 은혜에 ...  
52 특별새벽집회 어찌하여야.. 1
[레벨:0]주님 사랑에 빚진자!
1525   2010-09-05 2010-09-06 11:19
DEO GRATIAS~!!!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요.. 무슨 말로써 그 사랑에 참 감사를 드릴수 있을까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들려 주신 귀한 하나님의 말씀.. 다윗처럼...  
51 추수감사절 오늘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레벨:6]nategood
1522   2010-10-24 2010-10-24 17:27
올해도 어김없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늘 기도하던 대로 장막도 허락하여 주시고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을 위한 특별한 계획이 반드시 있을실 것을 믿고 의지하...  
50 특별새벽집회 친구야 소풍가자(4) 1
[레벨:12]나무
1518   2010-09-04 2010-09-04 14:25
지난 시간들이 그림처럼 마음에 들어온다. 90년5월에 등록하고 그해 9월특별집회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그 때 처음 예수를 믿을 때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신나서 다닌 기억밖에는 생각나지 않아. 그 때 제목이[하늘에 ...  
49 특별새벽집회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 imagefile
[레벨:6]설야
1517   2011-09-04 2011-09-04 15:39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 가운데 새벽을 맞읍니다. 13년의 병상에서 TV로 특새의 은혜를 함께하는 남편과 힘든 가운데 새벽을 지키는 아들을 독려하며 광야를 끝없이 가는것 같아 좌절하고 지친 영혼에게, 약속의 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