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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글쓴이
38 특별새벽집회 잘 먹고 잘 사는 법
[레벨:0]빛나는종
1437   2011-09-06 2011-09-06 18:25
중동지역의 민주화 시위가 본격화되던 올 2월말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바레인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해외 건설현장 소장으로 부임한 낯선 이국 땅에 도착하자마자 무엇보다 서울에서 불편 없이 누렸던 하나님과의 연락처...  
37 특별새벽집회 20년 후의 우리반 친구들을 기대합니다. ^^; 1
[레벨:0]주의용사
1432   2011-09-02 2011-09-03 11:41
샬롬~ 저는 명성교회 6학년부 교사로 봉사하고 있답니다. 6학년에서의 믿음생활이 중고등부에서의 더욱 나아가서는 평생의 믿음생활에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르에서의 생활이 커보이고 더욱 더 동경하게되는 시기인 만...  
36 특별새벽집회 다녀왔습니다.
[레벨:0]Iris cook
1431   2011-09-02 2011-09-02 18:35
2011년 9월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새벽집회를 느껴 본다. 이번엔 이상하게도 특새가 시작되기 전부터 그닥 친분이 없던 분들의 간증을 들을 기회가 많았다. 예전 같으면 금방 잊었을텐데 나도 모르게 울컥하면서 눈물도 흘리며 ...  
35 특별새벽집회 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1
[레벨:2]마스카라
1426   2010-09-02 2010-09-03 09:55
모두가 뜨거운 집회가 되길 바랍니다 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새벽을 깨우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임할수 있게 해주세요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은혜로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34 특별새벽집회 2010년 9월 특별새벽집회 1
[레벨:5]엔젤
1424   2010-09-07 2010-09-11 00:40
 올 해도 어김없이 9월 새벽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같으면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딸아이가 강단위에 제일 좋은 자리에서 예배를 드렸을 텐데. 전도사님들의 무언의 압력이 딸아이를 망설이게 만들었답니다. 하나님이 ...  
33 특별새벽집회 항상 주님이 함께이셨습니다~(1) 1
[레벨:1]유오디아4에요~
1423   2010-09-02 2010-09-06 19:10
이번 특새는 남편의 장기출장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1부가 아니더라도 남편과 어린아들을 데리고 꼬박꼬박 은혜를 받았는데.. 잠깐 핑계김에 쉴까?.....왠지 나태해지는 제 자신이 싫어서 한달전부터 기도했습니다. 꼭 1부...  
32 추수감사절 오직주님
[레벨:4]예소
1403   2010-10-19 2010-10-19 18:34
등록할때 이십대 이제 나이 사십대 후반 제가 사춘기가 아닌 오춘기 갱년기인가봅니다 사람의일이란 생각대로 되는일이 없음을 알면서 어리석고 미련하며 나약한존재가 사람인가봅니다 안좋은일이 있으면 더 좋은일을 주님께서 예비해...  
31 특별새벽집회 새벽기도를 세계로 수출합시다.. 1
[레벨:0]별돌이
1395   2010-09-09 2010-09-09 16:52
저는 직장관계로 경기도, 전라도, 울산에서 지내다가 결혼해서는 금년에 처음 서울에서 살게되었습니다. 명성교회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던 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금년 4월부터 명성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명성교회의...  
30 특별새벽집회 왜?
[레벨:5]수가
1394   2011-09-03 2011-09-03 07:27
"왜? 약속의 땅에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해답이 됩니다 기도의 응답이 됩니다. 소망이 됩니다. "왜 약속의 땅으로 가야하는가?" 이번 9월 특별집회의 주제 말씀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담겨 있음을 깨닫고 마음...  
29 특별새벽집회 특별새벽집회는 역시 특별하네요 1
[레벨:7]구연주
1393   2010-09-08 2010-09-08 11:45
저에게 특별새벽집회는 정말 특별하지요! 명성교회에 올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1995년 9월이었을거에요. 하나님앞에 새벽에 한복입고 찬양하라고 한복까지 해준 시누의 부탁으로 왔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절 부르신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