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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글쓴이
78 특별새벽집회 9월의 크리스마스 1
[레벨:2]처음처럼
1352   2010-09-10 2010-09-11 09:46
어지 그리 감사한지요? 어찌 그리도 고마운지요?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인류에 주신선물 그아름다운 절기행사인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그 다음에 제정된 너무나도 소중한행사 너무나도 소중한절기 온 인류가 기다리고 소망하는 절...  
77 특별새벽집회 작은간증 하나입니다 1
[레벨:0]cherry
1597   2010-09-11 2010-09-11 09:46
안녕하세요? 6,7살 연년생 남매를 둔 윤경성 집사입니다.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올해 여름 저는 거의 매일을 빨래와 전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6살난 딸아이가 밤마다 이불에 그리는 지도(?)때문이었습니다. 낮에는 괜찮은데...  
76 특별새벽집회 밀물처럼 1
[레벨:1]생명사랑
1967   2010-09-11 2010-09-11 16:24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만난 것처럼 밀물처럼 주의 말씀이 내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너무나 말씀이 감동스러워 다시 한번 재 시청하면서 눈물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말씀이 살아있으니 많은 천국백성들이 밀물처럼...  
75 특별새벽집회 한량없는 은혜 2
[레벨:0]김희수
1937   2010-09-11 2011-09-18 19:02
정말 짧기도 했지만 마지막날 목사님의 11시넘어까지의 열정에 너무나도 감사했던 집회였습니다. 이번 집회 주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가 어떤 의미로 시작하신건지 처음엔 몰랐지만, 집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너무 큰 은혜를 받았...  
74 특별새벽집회 마라톤과 연장의 9월 특별새벽집회
[레벨:0]이경애
1674   2010-09-11 2010-09-11 22:33
9월5일 밤 모든 예배실을 메운 성도들은 ‘아무도 은혜를 받지 않으면 결코 움직이지 않겠다’ 라고 작정을 한듯이 당회장 목사님의 말씀에 세 시간이 넘도록 있던 자리를 벗어 나지 않았습니다. 감히 비교해도 될지 모...  
73 특별새벽집회 여명의 마리아들
[레벨:0]이경애
1923   2010-09-12 2010-09-12 00:55
9월 특별새벽집회 첫날 첫 시간 우리 23교구가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의 출발시간은 밤이어서 구역식구 세 명이 집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보러 갔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것 처럼말이죠. 나...  
72 특별새벽집회 **안내**9월특별새벽집회 이벤트 종료 안내
[레벨:30]명성지기
1822   2010-09-13 2011-09-20 09:02
그동안 많은 간증, 글 남겨주신 성도 및 방문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벤트는 현재 시간으로 종료됩니다만 글은 계속 남길 수 있으십니다. 앞으로의 발생되는 이벤트에도 많은 참여 바라며 9월 20일에 당첨자 발표 공지가 ...  
71 특별새벽집회 이제야 말씀을 알겠습니다.
[레벨:0]하늘의은총
1737   2010-09-13 2010-09-13 19:34
제가 처음 하나님을 만난 것은 고3때였습니다. 그때 후로 목사님께서 "너무 사람과 가까워지지 말고, 교회외에 다른 곳에 나가지 마세요. 성도는 외롭지 않습니다." 라는 말씀따라서 사람과 너무 친해지는것도 막아가면서 외롭게 교...  
70 특별새벽집회 하나님의 은혜
[레벨:1]우리교회
1961   2010-09-14 2010-09-14 16:49
매일의 새벽예배 그리고 3월, 9월의 특별새벽집회의 부어주시는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간다고 가지는 예배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력한 붙드심,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은혜로 자라며 분량만큼 열매도 맺습니다. 날마다 한...  
69 특별새벽집회 한줄기빛
[레벨:2]멍멍이
2408   2010-09-15 2010-09-15 08:59
2010년 9월 특별 새벽 집회는, .내게 생명을 주신날 입니다,....목사님 말씀 으로,.페이고 페인, 아픈 내 가슴을, 치료해, 주셨읍니다,.. 이 은혜 참으로, 감사 해서,. 죽어도, 아니잊을 것입니다,... .. ......목사님 말씀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