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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5344   2010-04-29
78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 imagefile
[레벨:6]설야
903   2011-09-04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 가운데 새벽을 맞읍니다. 13년의 병상에서 TV로 특새의 은혜를 함께하는 남편과 힘든 가운데 새벽을 지키는 아들을 독려하며 광야를 끝없이 가는것 같아 좌절하고 지친 영혼에게, 약속의 땅을...  
77 오직예수님 1
[레벨:1]생명사랑
904   2010-09-02
혼돈과 흑암과 공허 가운데 있는 이 시대에 명확하고 확실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집회 마지막까지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을 기도드립니다.  
76 비밀// 약속의 땅
[레벨:12]나무
905   2011-09-03
어제 딸아이가 늦게야 귀가를 하였습니다. 2시가 넘어서 잠을 잤다 싶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4시50분에 버스를 타고 교회로 향했습니다. 설친 잠이 제 눈을 감기고 말았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 교회에 당도할 시간이었습니다. ...  
75 잘 먹고 잘 사는 법
[레벨:0]빛나는종
907   2011-09-06
중동지역의 민주화 시위가 본격화되던 올 2월말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바레인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해외 건설현장 소장으로 부임한 낯선 이국 땅에 도착하자마자 무엇보다 서울에서 불편 없이 누렸던 하나님과의 연락처...  
74 타지에 있는데 참으로 힘이 됩니다. 1
[레벨:0]Ivory
918   2010-09-01
9월 1일부터 개강이였고 저는 경기도에 한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매 학기마다 학교를 떠나고 싶었고, 학교가 서울에 있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자격지심으로 한 학기를 보내곤 했습니다. 새벽을 깨운...  
73 은혜입니다 1
[레벨:1]베드로
929   2010-09-02
특별새벽집회(2부)마치고 아파트에 돌아가보니 주차장이 나무가뽑히고 어지러웠다.주님과 함께하면 항상 은혜로우십니다.  
72 1등이내요
[레벨:1]ImJS
944   2011-09-01
영광입니다. 1부예배 드리고 이벤트 응모에 1등까지 은혜로운 하루네요. 특별새벽집회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하니 몸도 마음도 가벼웠습니다. 잠이 많아 아침에 일어나는게 항상 곤혹스러웠는데 오늘은 자명종보다 눈이 먼저 떠...  
71 새벽을 깨우는 믿음으로 새 힘 받기 원합니다. 1
[레벨:0]언제나 미소
954   2010-09-01
하나님의 은혜는 늘 준비되어 있지만 최소한의 간구가 없이는 그것을 누리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새벽집회를 통해 간구하는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70 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 사진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960   2011-09-02
 
69 항상 주님이 함께이셨습니다~(1) 1
[레벨:1]유오디아4에요~
973   2010-09-02
이번 특새는 남편의 장기출장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1부가 아니더라도 남편과 어린아들을 데리고 꼬박꼬박 은혜를 받았는데.. 잠깐 핑계김에 쉴까?.....왠지 나태해지는 제 자신이 싫어서 한달전부터 기도했습니다. 꼭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