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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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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281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5344 | |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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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201/492/100x100.crop.jpg) |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
![image image](http://www.msch.or.kr/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포인트:3475point (20%), 레벨:6/30 [레벨:6]](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6.gif) 설야 | 903 | | 2011-09-04 |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 가운데 새벽을 맞읍니다.
13년의 병상에서 TV로 특새의 은혜를 함께하는 남편과 힘든 가운데 새벽을 지키는 아들을 독려하며
광야를 끝없이 가는것 같아 좌절하고 지친 영혼에게, 약속의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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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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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0point (88%), 레벨:1/30 [레벨:1]](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생명사랑 | 904 | | 2010-09-02 |
혼돈과 흑암과 공허 가운데 있는 이 시대에 명확하고 확실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집회 마지막까지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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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약속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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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4555point (70%), 레벨:12/30 [레벨:12]](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나무 | 905 | | 2011-09-03 |
어제 딸아이가 늦게야 귀가를 하였습니다.
2시가 넘어서 잠을 잤다 싶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4시50분에 버스를 타고 교회로 향했습니다.
설친 잠이 제 눈을 감기고 말았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 교회에 당도할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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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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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40point (44%),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빛나는종 | 907 | | 2011-09-06 |
중동지역의 민주화 시위가 본격화되던 올 2월말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바레인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해외 건설현장 소장으로 부임한 낯선 이국 땅에 도착하자마자 무엇보다
서울에서 불편 없이 누렸던 하나님과의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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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있는데 참으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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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5point (38%),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Ivory | 918 | | 2010-09-01 |
9월 1일부터 개강이였고 저는 경기도에 한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매 학기마다 학교를 떠나고 싶었고, 학교가 서울에 있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자격지심으로 한 학기를 보내곤 했습니다.
새벽을 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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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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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50point (59%), 레벨:1/30 [레벨:1]](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베드로 | 929 | | 2010-09-02 |
특별새벽집회(2부)마치고 아파트에 돌아가보니 주차장이 나무가뽑히고 어지러웠다.주님과 함께하면 항상 은혜로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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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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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90point (0%), 레벨:1/30 [레벨:1]](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ImJS | 944 | | 2011-09-01 |
영광입니다.
1부예배 드리고 이벤트 응모에 1등까지 은혜로운 하루네요.
특별새벽집회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하니 몸도 마음도 가벼웠습니다.
잠이 많아 아침에 일어나는게 항상 곤혹스러웠는데 오늘은 자명종보다 눈이 먼저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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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는 믿음으로 새 힘 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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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70point (77%),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언제나 미소 | 954 | | 2010-09-01 |
하나님의 은혜는 늘 준비되어 있지만
최소한의 간구가 없이는 그것을 누리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새벽집회를 통해 간구하는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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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228/492/100x100.crop.jpg) |
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 사진1
![image image](http://www.msch.or.kr/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포인트:322818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960 | | 201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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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님이 함께이셨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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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10point (44%), 레벨:1/30 [레벨:1]](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유오디아4에요~ | 973 | | 2010-09-02 |
이번 특새는 남편의 장기출장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1부가 아니더라도 남편과 어린아들을 데리고 꼬박꼬박 은혜를 받았는데..
잠깐 핑계김에 쉴까?.....왠지 나태해지는 제 자신이 싫어서 한달전부터 기도했습니다.
꼭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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