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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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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227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5244 | |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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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폭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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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0point (88%), 레벨:1/30 [레벨:1]](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생명사랑 | 1059 | | 2010-09-06 |
말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무더운 여름철의 폭포수 처럼 시원하고 내 영혼이
기뻐서 탱탱볼처럼 통통 뛰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사랑의 감사드리며 명성교회의 크나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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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건강 하시고 성령 충만케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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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0point (33%),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에스더김 | 1061 | | 2010-09-02 |
늘 새벽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 드리게 하소서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게 하소서
늘 어려움이 있을때 오늘과 같은 믿음 같게 하소서
오늘 태풍 치고 바람 불고 나무도 뽑히고..너무 무서운듯 하였으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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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서의 단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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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95point (7%), 레벨:2/30 [레벨:2]](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하나님사랑이웃사랑 | 1065 | | 2010-09-01 |
새벽집회를 위해 자라고 자라고 해도 안 자더니만 ~~~
중3아들 밤새고 새벽 2시45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교회버스 3시 좀 넘어서 탑승~~~~버스에서 내내 숙박비도 안내고 자더니만 본당 1층 도착하자마자 엎드려서 기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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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집회 첫발을 내딪는 순간부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은혜 받은 산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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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690point (73%), 레벨:2/30 [레벨:2]](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onlylord | 1073 | | 2010-09-04 |
은혜를 받았는데 글 재주도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주변에만 새벽집회의 위력을 알렸슴다.
아버지 유언으로 엄마와 남동생은 2시간 걸리면서 명성교회를 다녔고 나와 여동생은 바로 집앞의 교회를 다녔는데
몇년후 엄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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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특별새벽집회는 특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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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9360point (19%), 레벨:10/30 [레벨:1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조미경 | 1074 | | 2010-09-05 |
오늘은 마지막날!
아이들은 새벽 3시에 교회로 가겠다고 아우성이다.
사실은 더 일찍(2시 30분 교회도착?) 가겠다는것을 간신히 말렸다. 함께 새벽에 가는 다현이, 태현이가 힘들어할까봐 시간을 늦추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서로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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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으로 글올려요(1부에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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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60point (66%),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제아리아 | 1076 | | 2010-09-01 |
너무 이른새벽이라 일어날수 있을까 했습니다만 애니콜 알람이 시끄럽게 깨워주더군요 새벽 3:40분 세수만하고 동네를 나서는데 조용한 거리풍경이 너무 한가로왔습니다 느릿한 걸음으로 정신을 가다드므며 천~천~히 걸어서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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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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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25point (12%), 레벨:1/30 [레벨:1]](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박은영 | 1087 | | 2010-09-02 |
하나님이 이번새벽집회를 통하여 우리가정에 아니 우리남편에게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남편생에 처음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 이틀째 새벽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남은 2일도 참석할수있도록 기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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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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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0point (33%),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복뎅이 | 1088 | | 2010-09-02 |
새벽녘 창문을 달그닥거리게 하는 강한 바람을 느끼며
오늘 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건 무리이겠다 싶었습니다.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실시간 방송으로 예배당으로 가는 발걸음을 대신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비바람을 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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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소풍가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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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4555point (70%), 레벨:12/30 [레벨:12]](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나무 | 1090 | | 2010-09-03 |
오늘/기쁘게 소풍을 나와서 어떤 그림을 그렸니? 목사님께서[미션;사명]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사명자의 그림을 그렸는지? 나무만 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야.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그런 시간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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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소풍가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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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4555point (70%), 레벨:12/30 [레벨:12]](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나무 | 1093 | | 2010-09-04 |
지난 시간들이 그림처럼 마음에 들어온다. 90년5월에 등록하고 그해 9월특별집회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그 때 처음 예수를 믿을 때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신나서 다닌 기억밖에는 생각나지 않아. 그 때 제목이[하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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