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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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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5244   2010-04-29
38 은혜의 폭포수 1
[레벨:1]생명사랑
1059   2010-09-06
말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무더운 여름철의 폭포수 처럼 시원하고 내 영혼이 기뻐서 탱탱볼처럼 통통 뛰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사랑의 감사드리며 명성교회의 크나큰...  
37 목사님 건강 하시고 성령 충만케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1
[레벨:0]에스더김
1061   2010-09-02
늘 새벽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 드리게 하소서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게 하소서 늘 어려움이 있을때 오늘과 같은 믿음 같게 하소서 오늘 태풍 치고 바람 불고 나무도 뽑히고..너무 무서운듯 하였으나 모두...  
36 성전에서의 단잠~ 1
[레벨:2]하나님사랑이웃사랑
1065   2010-09-01
새벽집회를 위해 자라고 자라고 해도 안 자더니만 ~~~ 중3아들 밤새고 새벽 2시45분에 집에서 출발해서 교회버스 3시 좀 넘어서 탑승~~~~버스에서 내내 숙박비도 안내고 자더니만 본당 1층 도착하자마자 엎드려서 기도(?)..... 그...  
35 새벽집회 첫발을 내딪는 순간부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은혜 받은 산 증거들) 1
[레벨:2]onlylord
1073   2010-09-04
은혜를 받았는데 글 재주도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주변에만 새벽집회의 위력을 알렸슴다. 아버지 유언으로 엄마와 남동생은 2시간 걸리면서 명성교회를 다녔고 나와 여동생은 바로 집앞의 교회를 다녔는데 몇년후 엄마와 ...  
34 9월 특별새벽집회는 특별합니다~~~~ 1 image
[레벨:10]조미경
1074   2010-09-05
오늘은 마지막날! 아이들은 새벽 3시에 교회로 가겠다고 아우성이다. 사실은 더 일찍(2시 30분 교회도착?) 가겠다는것을 간신히 말렸다. 함께 새벽에 가는 다현이, 태현이가 힘들어할까봐 시간을 늦추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서로 협...  
33 4등으로 글올려요(1부에배 참석) 1
[레벨:0]제아리아
1076   2010-09-01
너무 이른새벽이라 일어날수 있을까 했습니다만 애니콜 알람이 시끄럽게 깨워주더군요 새벽 3:40분 세수만하고 동네를 나서는데 조용한 거리풍경이 너무 한가로왔습니다 느릿한 걸음으로 정신을 가다드므며 천~천~히 걸어서 왔습니다 ...  
32 기적입니다...~~!! 1
[레벨:1]박은영
1087   2010-09-02
하나님이 이번새벽집회를 통하여 우리가정에 아니 우리남편에게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남편생에 처음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 이틀째 새벽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 남은 2일도 참석할수있도록 기도해 ...  
31 태풍이 불어도~ 1
[레벨:0]복뎅이
1088   2010-09-02
새벽녘 창문을 달그닥거리게 하는 강한 바람을 느끼며 오늘 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건 무리이겠다 싶었습니다.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실시간 방송으로 예배당으로 가는 발걸음을 대신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비바람을 뚫...  
30 친구야 소풍가자(3) 1
[레벨:12]나무
1090   2010-09-03
오늘/기쁘게 소풍을 나와서 어떤 그림을 그렸니? 목사님께서[미션;사명]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사명자의 그림을 그렸는지? 나무만 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야.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그런 시간이 아...  
29 친구야 소풍가자(4) 1
[레벨:12]나무
1093   2010-09-04
지난 시간들이 그림처럼 마음에 들어온다. 90년5월에 등록하고 그해 9월특별집회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그 때 처음 예수를 믿을 때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신나서 다닌 기억밖에는 생각나지 않아. 그 때 제목이[하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