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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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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296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5355 | |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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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약속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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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4555point (70%), 레벨:12/30 [레벨:12]](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나무 | 905 | | 2011-09-03 |
어제 딸아이가 늦게야 귀가를 하였습니다.
2시가 넘어서 잠을 잤다 싶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4시50분에 버스를 타고 교회로 향했습니다.
설친 잠이 제 눈을 감기고 말았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 교회에 당도할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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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이 되어 마지막으로 강대상에서 특새를 보낸 아들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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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55point (61%), 레벨:1/30 [레벨:1]](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하포 | 887 | | 2011-09-03 |
첫째 아들 하은이가 어느덧 6학년이 되어 특별 새벽 집회시 마지막으로 강대상에서 은혜받게 되었습니다.
정작 아이보다 엄마의 마음이 더 감격스럽구 아쉽더라구요
첫날 2시에 일어나 가야 한다며 옷가지를 챙기는 걸 지금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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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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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4010point (65%), 레벨:6/30 [레벨:6]](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6.gif) nategood | 822 | | 2011-09-04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특별집회를 허락해주심 감사합니다
새벽 집회마다 찬양할 수 있는 기회 주심도 감사합니다
아직은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지만 마음은 부자랍니다
그동안 들어주신 많은 기도제목들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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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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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257point (0%), 레벨:5/30 [레벨:5]](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엔젤 | 893 | | 2011-09-04 |
올 해도 9월 특별새벽집회를 개근하였습니다.
4월달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저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고 가셨습니다.
당신을 모시고 사느라 이것저것 자제하고 순종하고 사는 저에게 미안하셨던지
앞으로는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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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201/492/100x100.crop.jpg) |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
![image image](http://www.msch.or.kr/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포인트:3475point (20%), 레벨:6/30 [레벨:6]](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6.gif) 설야 | 904 | | 2011-09-04 |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 가운데 새벽을 맞읍니다.
13년의 병상에서 TV로 특새의 은혜를 함께하는 남편과 힘든 가운데 새벽을 지키는 아들을 독려하며
광야를 끝없이 가는것 같아 좌절하고 지친 영혼에게, 약속의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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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새벽집회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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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40point (44%),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김동곤 | 885 | | 2011-09-06 |
샬롬 ! 저는 영상기록부 부총무를 섬기는 김동곤집사입니다.
저는 지금 8월 16일부터 대구로 내려간 사람으로 비록 스마트폰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예전에는 저는 예배 및 특새는 1부 촬영을 맡아서 해온 이제 대구에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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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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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40point (44%),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빛나는종 | 907 | | 2011-09-06 |
중동지역의 민주화 시위가 본격화되던 올 2월말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바레인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해외 건설현장 소장으로 부임한 낯선 이국 땅에 도착하자마자 무엇보다
서울에서 불편 없이 누렸던 하나님과의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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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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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70point (77%),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주사랑7 | 1046 | | 2011-09-07 |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곳 약속의 땅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허락되어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죄와 타락함과 단순히 바로 앞만 보려고 하는 생각 때문에 멀리 보지를 못하고
또한 눈에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는 약속이기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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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받고 09나9098쏘나타차량에 죽을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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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0point (33%),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왕초신자 | 853 | | 2011-09-02 |
저는 말씀도 잘 모르고 믿음도 부족하지만 특새때는 열일을 마다하고 참석해 큰 은혜를 받던 작은 사람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2부예배를 드리고 나오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월드글로리아주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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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의 우리반 친구들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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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0point (33%),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주의용사 | 767 | | 2011-09-02 |
샬롬~
저는 명성교회 6학년부 교사로 봉사하고 있답니다.
6학년에서의 믿음생활이 중고등부에서의 더욱 나아가서는 평생의 믿음생활에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르에서의 생활이 커보이고 더욱 더 동경하게되는 시기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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