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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5355   2010-04-29
98 비밀// 약속의 땅
[레벨:12]나무
905   2011-09-03
어제 딸아이가 늦게야 귀가를 하였습니다. 2시가 넘어서 잠을 잤다 싶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4시50분에 버스를 타고 교회로 향했습니다. 설친 잠이 제 눈을 감기고 말았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 교회에 당도할 시간이었습니다. ...  
97 6학년이 되어 마지막으로 강대상에서 특새를 보낸 아들을 보며
[레벨:1]하포
887   2011-09-03
첫째 아들 하은이가 어느덧 6학년이 되어 특별 새벽 집회시 마지막으로 강대상에서 은혜받게 되었습니다. 정작 아이보다 엄마의 마음이 더 감격스럽구 아쉽더라구요 첫날 2시에 일어나 가야 한다며 옷가지를 챙기는 걸 지금 가서...  
96 하나님 감사합니다
[레벨:6]nategood
822   2011-09-04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특별집회를 허락해주심 감사합니다 새벽 집회마다 찬양할 수 있는 기회 주심도 감사합니다 아직은 손에 잡히는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지만 마음은 부자랍니다 그동안 들어주신 많은 기도제목들 지나고...  
95 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를 다녀와서
[레벨:5]엔젤
893   2011-09-04
올 해도 9월 특별새벽집회를 개근하였습니다. 4월달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저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고 가셨습니다. 당신을 모시고 사느라 이것저것 자제하고 순종하고 사는 저에게 미안하셨던지 앞으로는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라...  
94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 imagefile
[레벨:6]설야
904   2011-09-04
번함없는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 가운데 새벽을 맞읍니다. 13년의 병상에서 TV로 특새의 은혜를 함께하는 남편과 힘든 가운데 새벽을 지키는 아들을 독려하며 광야를 끝없이 가는것 같아 좌절하고 지친 영혼에게, 약속의 땅을...  
93 9월 새벽집회를 보고나서
[레벨:0]김동곤
885   2011-09-06
샬롬 ! 저는 영상기록부 부총무를 섬기는 김동곤집사입니다. 저는 지금 8월 16일부터 대구로 내려간 사람으로 비록 스마트폰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렸어요 예전에는 저는 예배 및 특새는 1부 촬영을 맡아서 해온 이제 대구에 살게...  
92 잘 먹고 잘 사는 법
[레벨:0]빛나는종
907   2011-09-06
중동지역의 민주화 시위가 본격화되던 올 2월말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바레인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해외 건설현장 소장으로 부임한 낯선 이국 땅에 도착하자마자 무엇보다 서울에서 불편 없이 누렸던 하나님과의 연락처...  
91 약속의 땅!!
[레벨:0]주사랑7
1046   2011-09-07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곳 약속의 땅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허락되어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죄와 타락함과 단순히 바로 앞만 보려고 하는 생각 때문에 멀리 보지를 못하고 또한 눈에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는 약속이기에 그...  
90 은혜받고 09나9098쏘나타차량에 죽을뻔 했어요!!! 1
[레벨:0]왕초신자
853   2011-09-02
저는 말씀도 잘 모르고 믿음도 부족하지만 특새때는 열일을 마다하고 참석해 큰 은혜를 받던 작은 사람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2부예배를 드리고 나오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월드글로리아주차장 ...  
89 20년 후의 우리반 친구들을 기대합니다. ^^; 1
[레벨:0]주의용사
767   2011-09-02
샬롬~ 저는 명성교회 6학년부 교사로 봉사하고 있답니다. 6학년에서의 믿음생활이 중고등부에서의 더욱 나아가서는 평생의 믿음생활에 크게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르에서의 생활이 커보이고 더욱 더 동경하게되는 시기인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