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 상단툴바 | 주요메뉴 | 본문 | 하단


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5359   2010-04-29
108 매주 은혜를 받음 감사
[레벨:0]아니다
569   2013-03-30
그러나 한가지 정치적 위치와 관료직의 특정한 사람 이름을 거론하시는 것은 설교중에 없었으면 합니다. 거룩한 강대상은 오직 위대하신 성삼위 하나님만이 선포되고 영광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모든 ...  
107 미국에서도 은혜를 사모하며 참여하고 있습니다^^
[레벨:0]veritas
571   2013-03-08
샬롬. 최권능목사입니다. 영상으로나마 귀한 특새에 참여할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참으로 보고 싶은 당회장목사님, 그리고 우리 명성교회.. 이 귀한 은혜의 물결 속에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영상으로나마 함께 참여하며 ...  
106 주님께감사 목사님께감사^^
[레벨:1]id: 야베스의기도야베스의기도
575   2013-03-10
큰은혜주신주님 감사합니다 믿음의대장부가되어 사명자의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멀리있지만 항상 변합없으신 모습과사랑의 감사드립니다 주신사랑으로 이웃과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주의사랑을 전하며 살겠습니다...  
105 비록 새벽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생방송을 통해 가족과 함께 은혜 받음을 감사합니다.
[레벨:0]비와지니
585   2013-03-01
비록 새벽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생방송을 통해 가족과 함께 은혜 받음을 감사합니다. 설교 말씀대로 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 것이라 믿으며 내일 새벽 가족과 함께 기다립니다.  
104 5번이상 들은 날도 있어요~ ^^ 감사, 2배속도 달아주심안돼나여~^^x2
[레벨:3]jedidiah
586   2013-03-16
5번이상 들은 날도 있어요~ ^^ 감사, 2배속도 달아주세요~^^x2  
103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드리는 감동의 예배
[레벨:1]ImJS
596   2012-09-05
새벽에 일어나 교회에 온다는게 쉽지 않지만 그만큼 복 되고 보람되는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새벽예배를 드려보니 왜 당회장 목사님이 '새벽을 깨우라.'고 말씀하시는 지도 깨달았습니다. 많은 성도분들이 저처럼 특별새벽집...  
102 1부예배후 바로 2부예배....기도시간은 없나요?!
[레벨:0]신다니엘
599   2012-03-07
너무나 영광스런 명성교회 지방에서 특별새벽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하나님과 명성교회 그리고 김삼환 목사님께 이런 큰 은혜의 축복의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 말씀 올리구요. 다 좋은데 예...  
101 오늘도 세상에서 예수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소서
[레벨:2]김종환
600   2012-09-07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그러나 교사 찬양에 참석하지 못하고 이곳 태백 직장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내일은 교회에서 새벽에 예배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직장의 한 주간을 마치고 그리운 교회로 달려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100 눈물과 무릎의 길. file
[레벨:0]칠년을하루같이
607   2012-03-25
조금 늦게나마 3월 특별새벽집회의 은총을 감사하면서 글을 적습니다. 저는 3월 5일 공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여, 가정과 교회와 사회로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군생활 하면서 약간씩 영적으로 바로서지 못했었습니다. 또 매번 ...  
99 목사님 향림원 다녀 갔니다(장지훈)학생 file
[레벨:0]단지훈
627   2013-03-08
사랑해요 저는 주님이 없이 못사라요 그래서 교회 만 오면 저의 마음이 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