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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5183   2010-04-29
48 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 사진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932   2011-09-02
 
47 은혜입니다 1
[레벨:1]베드로
917   2010-09-02
특별새벽집회(2부)마치고 아파트에 돌아가보니 주차장이 나무가뽑히고 어지러웠다.주님과 함께하면 항상 은혜로우십니다.  
46 1등이내요
[레벨:1]ImJS
915   2011-09-01
영광입니다. 1부예배 드리고 이벤트 응모에 1등까지 은혜로운 하루네요. 특별새벽집회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하니 몸도 마음도 가벼웠습니다. 잠이 많아 아침에 일어나는게 항상 곤혹스러웠는데 오늘은 자명종보다 눈이 먼저 떠...  
45 타지에 있는데 참으로 힘이 됩니다. 1
[레벨:0]Ivory
905   2010-09-01
9월 1일부터 개강이였고 저는 경기도에 한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매 학기마다 학교를 떠나고 싶었고, 학교가 서울에 있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자격지심으로 한 학기를 보내곤 했습니다. 새벽을 깨운...  
44 잘 먹고 잘 사는 법
[레벨:0]빛나는종
893   2011-09-06
중동지역의 민주화 시위가 본격화되던 올 2월말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바레인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해외 건설현장 소장으로 부임한 낯선 이국 땅에 도착하자마자 무엇보다 서울에서 불편 없이 누렸던 하나님과의 연락처...  
43 오직예수님 1
[레벨:1]생명사랑
891   2010-09-02
혼돈과 흑암과 공허 가운데 있는 이 시대에 명확하고 확실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집회 마지막까지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을 기도드립니다.  
42 비밀// 약속의 땅
[레벨:12]나무
887   2011-09-03
어제 딸아이가 늦게야 귀가를 하였습니다. 2시가 넘어서 잠을 잤다 싶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4시50분에 버스를 타고 교회로 향했습니다. 설친 잠이 제 눈을 감기고 말았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 교회에 당도할 시간이었습니다. ...  
41 7등이다~~~와우 1
[레벨:2]하나님사랑이웃사랑
885   2010-09-01
남편자랑~~~ 신혼초 이후로 양복입고 교회가기를 즐겨하지 않는 남편이 오늘 2010년 9월1일 2시30분에 흰와이셔츠에 넥타이랑 마이를 멋찌게(?) 차려입고 9월특별집회은혜받으로 갔답니다. 늘 졸거나 기도경지에 있던 남편이 오늘은 ...  
40 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를 다녀와서
[레벨:5]엔젤
884   2011-09-04
올 해도 9월 특별새벽집회를 개근하였습니다. 4월달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저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고 가셨습니다. 당신을 모시고 사느라 이것저것 자제하고 순종하고 사는 저에게 미안하셨던지 앞으로는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라...  
39 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1
[레벨:2]마스카라
880   2010-09-02
모두가 뜨거운 집회가 되길 바랍니다 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새벽을 깨우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임할수 있게 해주세요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은혜로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