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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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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2194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5183 | |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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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sch.or.kr/xe/files/cache/thumbnails/228/492/100x100.crop.jpg) |
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 사진1
![image image](http://www.msch.or.kr/xe/modules/document/tpl/icons/image.gif) |
![포인트:321943point, 레벨:30/30 [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명성지기 | 932 | | 2011-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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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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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50point (59%), 레벨:1/30 [레벨:1]](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베드로 | 917 | | 2010-09-02 |
특별새벽집회(2부)마치고 아파트에 돌아가보니 주차장이 나무가뽑히고 어지러웠다.주님과 함께하면 항상 은혜로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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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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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90point (0%), 레벨:1/30 [레벨:1]](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ImJS | 915 | | 2011-09-01 |
영광입니다.
1부예배 드리고 이벤트 응모에 1등까지 은혜로운 하루네요.
특별새벽집회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하니 몸도 마음도 가벼웠습니다.
잠이 많아 아침에 일어나는게 항상 곤혹스러웠는데 오늘은 자명종보다 눈이 먼저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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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있는데 참으로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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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5point (38%),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Ivory | 905 | | 2010-09-01 |
9월 1일부터 개강이였고 저는 경기도에 한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매 학기마다 학교를 떠나고 싶었고, 학교가 서울에 있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자격지심으로 한 학기를 보내곤 했습니다.
새벽을 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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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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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40point (44%), 레벨:0/30 [레벨: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빛나는종 | 893 | | 2011-09-06 |
중동지역의 민주화 시위가 본격화되던 올 2월말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바레인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해외 건설현장 소장으로 부임한 낯선 이국 땅에 도착하자마자 무엇보다
서울에서 불편 없이 누렸던 하나님과의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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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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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0point (88%), 레벨:1/30 [레벨:1]](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생명사랑 | 891 | | 2010-09-02 |
혼돈과 흑암과 공허 가운데 있는 이 시대에 명확하고 확실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집회 마지막까지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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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약속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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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4555point (70%), 레벨:12/30 [레벨:12]](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나무 | 887 | | 2011-09-03 |
어제 딸아이가 늦게야 귀가를 하였습니다.
2시가 넘어서 잠을 잤다 싶습니다.
4시에 일어나서
4시50분에 버스를 타고 교회로 향했습니다.
설친 잠이 제 눈을 감기고 말았습니다.
눈을 뜨고 보니 교회에 당도할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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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등이다~~~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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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95point (7%), 레벨:2/30 [레벨:2]](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하나님사랑이웃사랑 | 885 | | 2010-09-01 |
남편자랑~~~
신혼초 이후로 양복입고 교회가기를 즐겨하지 않는 남편이 오늘 2010년 9월1일 2시30분에 흰와이셔츠에 넥타이랑 마이를 멋찌게(?) 차려입고 9월특별집회은혜받으로 갔답니다. 늘 졸거나 기도경지에 있던 남편이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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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특별새벽집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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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257point (0%), 레벨:5/30 [레벨:5]](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5.gif) 엔젤 | 884 | | 2011-09-04 |
올 해도 9월 특별새벽집회를 개근하였습니다.
4월달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저에게 한가지 부탁을 하고 가셨습니다.
당신을 모시고 사느라 이것저것 자제하고 순종하고 사는 저에게 미안하셨던지
앞으로는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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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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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80point (4%), 레벨:2/30 [레벨:2]](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마스카라 | 880 | | 2010-09-02 |
모두가 뜨거운 집회가 되길 바랍니다
은혜의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항상 새벽을 깨우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임할수 있게 해주세요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은혜로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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