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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레벨:30]명성지기
5229   2010-04-29
18 2등! 1
[레벨:0]LeeSH
1261   2010-09-01
2등이네요~ 좋은말씀! 큰은혜! 받고 활기찬 아침시작했습니다^^  
17 이제야 말씀을 알겠습니다.
[레벨:0]하늘의은총
1263   2010-09-13
제가 처음 하나님을 만난 것은 고3때였습니다. 그때 후로 목사님께서 "너무 사람과 가까워지지 말고, 교회외에 다른 곳에 나가지 마세요. 성도는 외롭지 않습니다." 라는 말씀따라서 사람과 너무 친해지는것도 막아가면서 외롭게 교...  
16 하나님의 은혜
[레벨:1]우리교회
1269   2010-09-14
매일의 새벽예배 그리고 3월, 9월의 특별새벽집회의 부어주시는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간다고 가지는 예배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력한 붙드심,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은혜로 자라며 분량만큼 열매도 맺습니다. 날마다 한...  
15 여명의 마리아들
[레벨:0]이경애
1291   2010-09-12
9월 특별새벽집회 첫날 첫 시간 우리 23교구가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의 출발시간은 밤이어서 구역식구 세 명이 집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보러 갔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것 처럼말이죠. 나...  
14 한줄기빛
[레벨:2]멍멍이
1308   2010-09-15
2010년 9월 특별 새벽 집회는, .내게 생명을 주신날 입니다,....목사님 말씀 으로,.페이고 페인, 아픈 내 가슴을, 치료해, 주셨읍니다,.. 이 은혜 참으로, 감사 해서,. 죽어도, 아니잊을 것입니다,... .. ......목사님 말씀은, 내...  
13 이 험해가는 세상을 살아가다 영적인 눈으로 본다면...
[레벨:0]둔내터널
1330   2015-05-31
저는 명성교회에서 예배를 몇 번 본 적 있는 도봉감리교회에 출석하는 청년입니다. 물론 저희 교회 목사님 말씀 들으면 요즘의 험해져가는 세상이 영적인 눈으로 명쾌하게 보여져 은혜받고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겠다...  
12 캐나다에서 은혜와 그리움
[레벨:0]딸딸꼼
1335   2017-09-01
안녕하세요? 작년 겨울 캐나다에 와서 홀로 공부와 육아로 바쁘게 순종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제일 힘든게 하나 있었습니다. 그건 내 아버지 집과 목사님....그리고 교인분들이 가장 그리운 것입니다. 거의 몇달간은 ...  
11 새만금명성교회 소식을 올립니다.(이주민센터) file
[레벨:0]새만금명성교회
1452   2015-05-13
하나님의 은혜와 서울명성교회의 기도와 사랑의 후원과 어르신김삼환목사의 사랑과 배려 은혜에 힘입어 성전건축과 이주민센터 쉼터 생활관 교육장을 완공 후 새롭게 도약하고자 제4회 이주민한마당 축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  
10 한량없는 은혜 2
[레벨:0]김희수
1540   2010-09-11
정말 짧기도 했지만 마지막날 목사님의 11시넘어까지의 열정에 너무나도 감사했던 집회였습니다. 이번 집회 주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가 어떤 의미로 시작하신건지 처음엔 몰랐지만, 집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너무 큰 은혜를 받았...  
9 지금 만나러 갑니다
[레벨:0]주님의 작은 종
1663   2011-03-01
저는 현재 장교로 군 복무중인 대학부 학생입니다 지금의 그 은혜를 나누고픈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가 근무하는 이 부대는 강원도에 있습니다 그래서 눈이 참 많이 옵니다 이번에 내린 1m가 넘는 폭설로 2주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