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특별새벽집회 시청소감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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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5312 | | 201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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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예배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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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 1007 | | 2010-09-07 |
주일 저녁 4시간의 마라톤 예배,,,,,, 다 드리셨죠?
정말 일흔에 가까운 나이에도 젊은 이처럼 말씀을 전하시는 당회장 목사님 대단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지만. 교회와는 거리가 멀게 살았습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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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특별새벽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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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 1022 | | 2010-09-07 |
올 해도 어김없이 9월 새벽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같으면 정말 당연하다는 듯이 딸아이가 강단위에 제일 좋은 자리에서 예배를 드렸을 텐데. 전도사님들의 무언의 압력이 딸아이를 망설이게 만들었답니다. 하나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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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폭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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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 1067 | | 2010-09-06 |
말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무더운 여름철의 폭포수 처럼 시원하고 내 영혼이
기뻐서 탱탱볼처럼 통통 뛰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으로 예수님의 사랑의 감사드리며 명성교회의 크나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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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적 축제----9월 특별새벽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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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1014 | | 2010-09-06 |
9월 특별 새벽 집회는 우리의 영적 축제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22교구 원거리 지역 ( 안산 지역 ) 입니다.
새벽 집회 다녀 와서 출근을 해야 함으로 버스는 안산 중앙역에서 2시 15분에 출발했습니다.
물론 교회 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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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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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 1063 | | 2010-09-06 |
초등학생 시절에는 특별 새벽집회가 되면
늘 2부 예배 시간에 목사님 바로 뒷자리에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 앉기 위해서 경쟁이 치열했는데
저와 오빠는 강대상 바로 뒷자리에 앉기 위해서 1부 예배 축도시간에 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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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마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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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 1304 | | 2010-09-12 |
9월 특별새벽집회 첫날 첫 시간 우리 23교구가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의 출발시간은 밤이어서 구역식구 세 명이 집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보러 갔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것 처럼말이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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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과 연장의 9월 특별새벽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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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 1246 | | 2010-09-11 |
9월5일 밤 모든 예배실을 메운 성도들은 ‘아무도 은혜를 받지 않으면 결코 움직이지 않겠다’ 라고 작정을 한듯이 당회장 목사님의 말씀에 세 시간이 넘도록 있던 자리를 벗어 나지 않았습니다.
감히 비교해도 될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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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없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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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 1555 | | 2010-09-11 |
정말 짧기도 했지만 마지막날 목사님의 11시넘어까지의 열정에 너무나도 감사했던 집회였습니다.
이번 집회 주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가 어떤 의미로 시작하신건지 처음엔 몰랐지만, 집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너무 큰 은혜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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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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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 1246 | | 2010-09-11 |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만난 것처럼 밀물처럼 주의 말씀이 내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너무나 말씀이 감동스러워 다시 한번 재 시청하면서 눈물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 말씀이 살아있으니 많은 천국백성들이 밀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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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간증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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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 1120 | | 2010-09-11 |
안녕하세요?
6,7살 연년생 남매를 둔 윤경성 집사입니다.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올해 여름
저는 거의 매일을 빨래와 전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6살난 딸아이가 밤마다 이불에 그리는 지도(?)때문이었습니다.
낮에는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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