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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56 아프리카 스프링북 1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309   2011-02-22
아프리카에 가면 스프링북이라는 영양이 있다고 합니다. 이 영양은 아주 날렵하고 뛰어오르는 힘도 대단하다고 합니다. 동물 가운데서 높이뛰기를 제일 잘하는 동물입니다. 이 영양들은 이른봄이 되면 풀이 있는 곳으로...  
55 나의 마음을 비추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11   2011-03-05
해돋이(Impression:Sunrise) 클로드모네 1872작 생명의 주여! 이 새벽 어두움을 가르며 주님께 나아옵니다 내 어머니의 따스한 품 안에 안기듯이 주의 성전에서 당신의(어머니의) 사랑의 숨결을 느끼게 하옵소서 빛으로 오신...  
54 중보기도에 힘쓰게 하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138   2011-02-19
주님, 지금은 우리 성도들이 중보기도에 더욱 힘쓸 때입니다 질병으로 고통하는 환우들을 위해서 성도들이 중보기도에 힘쓰게 하소서 생활이 어려워 낙심하는 이웃들을 위해서 성도들이 중보기도에 힘쓰게 하소서 믿음에...  
53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 3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35   2011-02-18
김활란(1899〜1970) 박사는 한국 최초의 여성 박사이며 이화여대 총장으로 계셨고 공보처장관까지 지내신 분입니다. 한국 여성계뿐만 아니라 이 나라 전체의 훌륭한 지도자였습니다. 그분이 장관직을 마치고는 시골에 가서 돌...  
52 스스로 낮아지는 삶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032   2011-02-17
우리 교회 장로님 중에 한 분은 외국에 갔다 오실 때면 작은 가방 하나와 책가방만 들고 오신답니다. 부산여고 교장 선생님으로도 오래 계셨고 지금은 강화도에 가셔서 그 지역의 근로자들과 공부하지 못하는 빈민촌 아...  
51 풍성케 하시는 하나님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147   2011-04-13
2011년 명성교회 추수감사절 시냇가에 심기운 장성한 나무처럼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의 열매처럼 나의 잔을 높이 들 때 넘치게 부어주시는 풍성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세상의 부귀와 명에 그 어떤 영화와도 비교할 수...  
50 주님의 탄생을 보았습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261   2011-02-16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무심코 하늘을 보는데 큰 별 하나에 내 마음을 빼았겼습니다 그리고 그 별이 떠 있는 곳으로 달려갔습니다 별이 멈춘 곳, 그곳은 작은 도시 베들레헴의 어느 마구간 위였습니다 조심스럽게 마...  
49 깨끗한 옷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49   2011-03-14
성도의 경건은 곱고 깨끗한 옷을 입는 삶과 같습니다. 그런 옷은 활동할 때는 조심스럽고 어렵지만, 편하게 입고 잠을 자기도 하는 작업복에 비하면 참으로 고상하고 아름답습니다. 기도하고 구제하는 것은 사기, 절도,...  
48 고난이 우리를 온전하게 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71   2011-03-28
1983년 7월-기공의첫삽(현교회터) 고난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하게 합니다.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는 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고난은 우리를 온전하게 합니다. 우리를 회개케 하여 정결하게 만...  
47 옷을 갈아입는 은혜
[레벨:30]명성지기
2867   2011-03-08
군에 입대할 때는 모든 것을 다 버립니다. 어제까지 입었던 양복도 벗고 어제까지 맸던 넥타이도 풀어 버립니다. 구두도 시계도 지갑도 다 집에 두고 옷만 간단히 입고 갑니다. 군에 입대하면 새로운 것으로 다 바뀌는 ...  
46 천국을 누리는 삶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86   2011-02-15
필리핀의 유명한 부자 사업가의 아들 카풍카우라는 청년이 신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학교에 가 보니 화장실과 욕실이 더럽고 냄새가 나는 등 너무 불결해서 불만을 품고 학장에게 갔습니다. “교수님, 이렇게 더러운 곳에서...  
45 부활의 기쁨으로 역사하옵소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082   2011-04-23
주님!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저도 십자가에 못 박히는 듯했습니다 주님 십자가에 달려 있을 때 나의 죄 때문에 달려 있으시기에 내가 달려 있는 것처럼 부끄럽고 아팠습니다 주님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을 ...  
44 특별새벽집회를 허락하신 주여!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88   2011-03-02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은혜의 날을 주셔서 올해도 특별새벽집회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새벽집회를 통해 하늘 문이 열리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바른 회개와 바른 삶을 주소서 우리의 병든 영혼을 치유하사 온전...  
43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252   2011-02-12
나의 영원한 기쁨이 되시며 소망이 되신 주여, 주의 빛과 진리로 나를 인도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모든 시험과 환난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내가 눈물로 주께 간구하오니 주의 병에 나의 눈물로 주께 간구하오니 주의 병...  
42 카누트 왕의 겸손함 928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8616   2011-02-11
영국에 카누트(Canute the Great 995〜1035)라고 하는 훌륭한 왕이 있었습니다. 1016년부터 1035년까지 나라를 다스렸던 왕으로서 겸손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많은 신하들이 카누트를 경배하고 존경하였습니다. 왕이니까 ...  
41 언제든 버릴 수 있습니까?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555   2011-02-09
페르시아에 가난하지만 아주 겸손하고 진실한 사람이 있었는데 황제가 그를 나라의 임금으로 삼았습니다. 임금이 되고 처음에는 모든 국민들이 그를 존경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그가 부정 부패를 일삼고 사치한다는 말...  
40 오직 사랑 그것 뿐입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76   2011-02-10
사랑보다 귀한것은 없습니다. 주님 나라의 힘과 능력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성도들의 거룩한 삶이요, 능력의 삶입니다. 사랑! 주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장 고귀한 선물, 주님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시며 친히 그 ...  
39 머리를 숙이는 신앙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341   2011-02-01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베들레헴에는 지금도 12월이 되면 엄청난 수의 관광객이 몰립니다. 세계의 이름있는 사람이 다 옵니다. 성도는 누구든지 축복받아서 예루살렘에 다녀오는 것을 꿈꿉니다. 베들레헴에 가 보면 예수님 ...  
38 오직 사랑 그것 뿐입니다.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074   2011-02-02
사랑보다 귀한것은 없습니다. 주님 나라의 힘과 능력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성도들의 거룩한 삶이요, 능력의 삶입니다. 사랑! 주님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장 고귀한 선물, 주님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시며 친히 그 ...  
37 높은 자리에서도 겸손해야 합니다 1
[레벨:30]명성지기
3031   2011-02-01
사람은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일을 합니다. 그 사람이 갖고 있는 계급장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백부장보다 천부장의 지위를 달고 일하면 훨씬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지위 자체를 나쁘게 볼 필요는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