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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글 수 236
번호
제목
글쓴이
176 은혜받은 성도의 겸손함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954   2011-03-03
차량부 집사님들과 식사하면서 어려웠던 이야기를 듣다가 제가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어떤 집사님이 차량 안내를 하다가 사소한 시비 끝에 뺨을 몇 번 맞고는 서로 욕하고 멱살을 잡으며 싸운 적이 있답니다. 그 후...  
175 조금 아는 것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69   2011-03-04
제가 운전을 할 줄 모를 때는 운전하는 분이 어떻게 하든지 잘 몰랐습니다. 차를 타면 편안하고 잠도 잘 오고 가는 대로 타고 갔습니다. 일절 신경 안 쓰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가 운전을 배우고 난 다음부터는 ...  
174 주의 전을 가까이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93   2011-03-09
귀하신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로 영원토록 주님의 집에 거하게 하소서 나에게 주신 가장 귀한 축복, 주의 성전을 허락하셔서 주님 앞에 나아와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소서 내가 주님을 떠나 어디로 피하리...  
173 낮은 곳에서 받은 은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185   2011-03-10
전성천 박사님이라는 분이 계신데, 그분은 예일 대학교와 프린스턴 대학교를 나와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목사까지 되었다가 서울대 교수로 들어갔고, 대통령이 불러서 장관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런...  
172 낮추어야 합니다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62   2011-03-11
독일의 프로테스탄트 신학자인 마이어(Meyer, Heinrich A. W. 1800〜1873)가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이 선반 위에 있는 줄 알고 발뒤꿈치를 들고 보았는데 선반 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  
171 뽕나무에 살고 싶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47   2011-03-12
사랑하는 뽕나무야 가까이 갈 수 없는 주님 앞 한 번이라도 보고싶은 주님 얼굴 키 작은 나도 너로 목발 삼아 너 위에 올라 앉도록 나를 용서하니 고맙구나 너 때문에 너의 품속에서 너의 가지 붙잡고 주님 보고 싶...  
170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소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66   2011-03-16
장마 그친 후의 태양처럼 항상 우리를 밝히시는 주님! 주님의 비추는 따스한 사랑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지난 폭풍우가 있었기에 주님 사랑 더욱 그리웠고 주님의 보호하심에 감사하나이다 폭풍우 때문에 주님께 더 가까...  
169 하나님의 계명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06   2011-03-15
랍비 한 사람이 로마에 갔는데 벽에 공고문이 붙었습니다. 왕비가 보석을 잃어버렸는데 이 보석을 찾아 주는 자에게는 큰 상금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드시 5월 30일까지 이것을 찾아 달라는 것입니다. 만약 5월...  
168 단순한 신앙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407   2011-03-17
http://blog.naver.com/ycs0526/150091575332 사람은 고난을 당하면 단순해집니다. 몸이 아파 보십시오. 온 식구들이 ‘그저 낫기만 했으면’ 하고 한마음으로 단순해집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욕심이 많고 잔소리하던 부인도 ‘...  
167 추위를 이겨낸 나무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63   2011-03-18
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미야기현 고난을 거치지 않은 나무는 재목으로 쓰지 못합니다. 미국에 가도 대나무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대나무는 재질이 단단해서 재목으로 유용하게 쓰이고 정교한 바구니나 여...  
166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682   2011-03-19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경배와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니이다 온 세계 만민들아 여호와께 노래하며 구원의 반석 되신 주를 향해 즐거이 찬송을 부르자 우리 하나님은 크신 왕이시요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  
165 고난은 잠깐입니다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040   2011-03-21
저는 현대건설 회장이었던 서울시장 이명박 씨가 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분은 온 식구가 일본에서 살았는데 해방되어 현해탄을 건너오다가 풍랑을 만나서 가지고 오던 물건을 다 바다에 빠...  
164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29   2011-03-22
소를 몰고 갈 때는 뒤에서 끈을 가지고 소를 때립니다. 또 코에 코뚜레를 꿰어서 잡아 끕니다. 그러면 소는 코가 아프니까 주인이 고삐를 끄는 대로 끌려 갑니다. 왜 여러분의 코가 아픕니까? 길을 잘못 가고 있...  
163 오직 주님 1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33   2011-03-23
오직 주님, 오직 주님! 내 구주는 오직 주님! 두 손 들어 경배하리 내 구주는 오직 주님! 오직 주님, 오직 주님! 정성을 다해 찬양하리 존귀하신 주여! 할렐루야! 생명 되신 주여! 할렐루야! 내 모든 허물을 덮으시...  
162 앞선 자의 고난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729   2011-03-24
의심하는 도마에게 나타나신 예수님-렘브란트(1634년작. 푸슈킨미술관) 세상은 망하는 사람을 보고는 욕하지 않습니다. 잘되는 사람을 욕합니다. 남보다 잘하면 공격을 받게 됩니다. 잘하는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  
161 내 잔이 넘치나이다 1 5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425   2011-03-26
오라고 부르시는 예수님: 김용성 작(http://www.taemen.co.kr/)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를 악에서 구원하셨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게 강한 힘을 주셨네 주는 나의 생명 나의 피난처 되시고 주는 나의 소망 나의 소망 ...  
160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013   2011-03-30
칠흑같이 어두운 밤하늘 광풍에 달빛도 별빛도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금방이라도 배를 부술 듯 파도는 허연 혀를 내밀며 달려듭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선 사람들 이제 모든 소망 모든 희망도 부서지는 파도 거품처럼 ...  
159 어려움이 없으면 안 됩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3032   2011-03-29
예수님의 구원으로 완치 된 여인 산돼지는 살아가는 것이 어렵지만 집돼지는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산돼지에게는 날마다 먹이를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집돼지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병 들면 치료해 ...  
158 고난 없는 인생의 마지막
[레벨:30]명성지기
2615   2011-03-31
고난 없는 인생의 마지막 어느 집에 잔치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잔치를 앞두고 그 집에 있는 모든 동물들이 모여서 이번 잔치에 누가 제물이 될까 회의를 했습니다. 소가 말하기를 “나는 안 돼. 내가 없으면 주인이 농사...  
157 고난을 겪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2864   2011-04-02
겨울 한파를 이겨낸 새싹 곡식이 열매를 맺으려면 먼저 씨가 땅에 뿌려지고 흙에 파묻혀야 합니다. 그렇게 씨가 땅속에 들어간 다음에는 썩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거기에 길이 있는 것입니다. 정치든 경제든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