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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9 명성뉴스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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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358 | | 2010-12-19 | 2010-12-19 18:25 |
거리의 천사들의 '마구간 음악회'가 2010년 12월 12일(주일) 저녁 7시 본 교회에서 열렸다. 200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마구간 음악회는 안기성 목사(거리의 천사들 섬김이)의 사회로 1부 예배, 2부 음악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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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1 명성뉴스 : 2010 명성가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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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358 | | 2010-10-31 | 2010-11-02 12:00 |
명성교회 창립 30주년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풍성한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기 위한 '2010 가을 음악회'가 10월 24일 주일찬양예배 시간에 본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김삼환 목사는 "우리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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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1 명성뉴스 : 30년을 되돌아 보는 추억의 추수감사절 - 외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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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343 | | 2010-10-31 | 2010-11-02 12:21 |
30주년을 되돌아 보는 추억의 추수감사절에 대한 다른기사 보기 초창기 | 감사축제 | 국밥잔치 | 외부행사
외부행사 - 잠실이 떠들썩, 체육관이 감사로 가득
1990년 잠실실내 체육관은 감사의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199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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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명성뉴스 : 새성전 건축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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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325 | | 2010-10-03 | 2010-10-03 15:33 |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예배드리는 것을 당연히 여겼을 뿐, 청소년기도 큰 믿음 없이 보냈습니다. 하지만 고 3때 수능시험이 끝나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제 삶은 조금씩 변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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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7 명성뉴스 : 특별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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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294 | | 2010-10-17 | 2010-10-19 15:35 |
명성비전교회 소개
2009년 9월 장년 45명과 함께 제2의 개척목회로 시동을 건 명성비전교회는 동작구 사당동 316-4번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29년 동안 은진교회라는 이름으로 지내었는데 부침을 거듭하면서 부흥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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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명성뉴스 : 새소식(은퇴예식, 초교파 신년 축복성회, 스티그마, 사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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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219 | | 2011-01-16 | 2011-01-16 13:53 |
지난 1월 9일(주일) 저녁찬양예배 시간에 항존직 은퇴예식 및 연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항존직 은퇴는 만 70세가 되어 교회의 공식적인 모든 봉사에서 이임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은퇴예식을 통하여 안수집사 16명(김삼용,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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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명성교회 : 광주명성장학관 이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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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216 | | 2011-05-22 | 2011-05-22 13:36 |
본 교회 지역 장학관 중 한 곳인 광주 명성장학관이 5월 16일(월) 이전감사예배를 드림으로써 다음 세대의 주역인 기독청년 배출에 힘을 보탰다. 지난 1994년 3월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에 설립한 광주 명성장학관이 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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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제10차 WCC 총회 준비] 2013전진 대회 패역한 새대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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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93 | | 2013-01-20 | 2013-01-20 11:05 |
WCC 제10차 총회 준비를 위한 예배와 전진대회가 1월 13일(주일) 오후 7시 본 교회 새성전에서 20,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상임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장상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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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1: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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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71 | | 2011-08-21 | 2011-08-21 15:43 |
8월 7일(주일) 저녁찬양예배 시간에 견습 및 전문인 선교사 파송식이 있었다. 이 날 파송을 받은 선교사는 김주언, 정영자 부부(전문인 선교사, 캄보디아), 공선휘(견습 선교사, 필리핀 마닐라아카데미), 강동엽(필리핀 마닐라아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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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6 명성뉴스 : 연말수상자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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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6141 | | 2011-01-16 | 2011-01-16 11:54 |
눈앞을 분간할 수 없는 눈보라 속을 뚫고 교회로 달려갑니다. 눈보라 속을 걷듯이 앞을 분간하지 못한 채 아무 의미 없이 살아가는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문득 교회의 한 지체임을 깨닫는 순간 주님의 은혜가 파도처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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