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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4:소망교도소 개소1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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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http://www.msch.or.kr/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322128point, 레벨:30/30") 명성지기 | 1879 | | 2011-12-04 | 2011-12-05 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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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목) 오전 11시 (재)아가페 소망교도소 대강당에서 개소 1주년 감사예배가 열렸다. 오정현 목사(사랑의 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1주년 감사예배에는 자원봉사자와 재소자 가족 및 교계 지도자, 유명 인사 등 4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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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차량교통위원회ㅣ2012년 가족축복성회 / 신임구역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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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925 | | 2012-02-12 | 2012-03-04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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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 차량교통지도위원회에서는 2012년 2월 3일(금) 오후 5시 30분∼9시 30분까지 ‘2012년 가족축복성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예배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는 새 예루살렘관 1층 식당에서 정성껏 마련한 푸짐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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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4:에티오피아의 영적 회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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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926 | | 2011-12-04 | 2011-12-04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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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개원 7주년을 맞은 에티오피아 명성메디컬센터(MCM)는 지난 11월 25일(금) 오전 10시 명성교회 30주년 기념교회인 굿뉴스처치(Good News Church) 헌당감사예배와 명성의과대학(Myungsung Medical College) 준공감사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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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0:당회장목사님과 함께하는 야곱과 라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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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946 | | 2011-11-20 | 2011-11-21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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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3일(주일) 찬양예배 시간에 ‘야곱과 라헬의 밤’ 행사가 진행되었다. 본 교회 결혼상담실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직 짝을 찾지 못한 미혼 남녀들이 교회 안에서 진정한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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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8:2011년 제 8기 견습 및 전문인선교사 훈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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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982 | | 2011-12-18 | 2011-12-18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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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기 견습 및 전문인선교사 훈련학교가 2011년 9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7시 30분~9시 30분까지 새 예루살렘관 3층 미스바실에서 진행되었다.
명성교회 선교훈련학교부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번 훈련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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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사랑의 밤-영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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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1985 | | 2011-11-27 | 2011-11-27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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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화) 오후 7시 월드글로리아센터 2층 언더우드 홀에서 ‘2011 사랑의 밤’ 행사가 열렸다. 2003년 처음 시작한 후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사랑의 밤’은 매년 연말마다 본 교회 사랑부 주최로 열리는 축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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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헝거리 너지 템블럼 개혁교회와의 자매결연협정 외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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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001 | | 2012-05-06 | 2012-05-06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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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의 방문단과 김삼환 목사는 4월 27일(토)~28일(주일)까지 이틀에 걸쳐 헝가리 너지 템플럼 개혁교회와 데브레첸 신학대학교를 방문하였다.
27일(토) 본 교회 방문단은 버드 지그몬드 목사(너지 템플럼 교회 담임)의 안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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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WCC 제 10차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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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025 | | 2011-10-09 | 2011-10-09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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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출범 감사예배 및 출범식이 10월 6일(목) 오전 11시 월드글로리아센터 언더우드홀에서 개최되었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들과 각 교단 전·현직 총회장 및 임원들, 본 교회 직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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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2011년 ‘홈커밍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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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030 | | 2011-12-11 | 2011-12-11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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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에서는 12월 9일(금) 낮 12시 30분에 ‘홈커밍의 달’ 상황실 개소식을 가졌다. 홈커밍 상황실은 ‘홈커밍의 달’인 12월 한 달에 지방, 해외 등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릴 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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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8: '새벽종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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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기 | 2031 | | 2012-03-18 | 2012-03-25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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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랫동안 창고 구석에 아무렇게나 쌓여있던 쇠붙이였어요. 어느 날 뜨거운 불 속에 던져져 정신이 가물가물해지고 양 볼이 빨간 풍선처럼 됐을 때에야 겨우 불속에서 꺼내졌어요. 크고 두툼한 손을 가진 아저씨가 나를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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