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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번호
글쓴이
24 특별새벽집회 어찌하여야.. 1
[레벨:0]주님 사랑에 빚진자!
1526   2010-09-05 2010-09-06 11:19
DEO GRATIAS~!!!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요.. 무슨 말로써 그 사랑에 참 감사를 드릴수 있을까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통해 들려 주신 귀한 하나님의 말씀.. 다윗처럼...  
23 특별새벽집회 9월 특별새벽집회는 특별합니다~~~~ 1 image
[레벨:10]조미경
1533   2010-09-05 2010-09-06 11:16
오늘은 마지막날! 아이들은 새벽 3시에 교회로 가겠다고 아우성이다. 사실은 더 일찍(2시 30분 교회도착?) 가겠다는것을 간신히 말렸다. 함께 새벽에 가는 다현이, 태현이가 힘들어할까봐 시간을 늦추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서로 협...  
22 특별새벽집회 새벽집회 첫발을 내딪는 순간부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은혜 받은 산 증거들) 1
[레벨:2]onlylord
1479   2010-09-04 2010-09-06 11:04
은혜를 받았는데 글 재주도 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주변에만 새벽집회의 위력을 알렸슴다. 아버지 유언으로 엄마와 남동생은 2시간 걸리면서 명성교회를 다녔고 나와 여동생은 바로 집앞의 교회를 다녔는데 몇년후 엄마와 ...  
21 특별새벽집회 친구야 소풍가자(4) 1
[레벨:12]나무
1525   2010-09-04 2010-09-04 14:25
지난 시간들이 그림처럼 마음에 들어온다. 90년5월에 등록하고 그해 9월특별집회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녔는데 그 때 처음 예수를 믿을 때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신나서 다닌 기억밖에는 생각나지 않아. 그 때 제목이[하늘에 ...  
20 특별새벽집회 하나님~~ 감사해요. 이 새벽을 깨워 주심을.. 1 image
[레벨:10]조미경
1388   2010-09-04 2010-09-04 12:25
은혜의 절기인 9월 특별새벽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잘 되리라, 큰 은혜를 풍성히 받자라는 마음으로 집회의 문을 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항상 1부, 특히 강대상에 앉기를 원하는 아이들의 열정으로 우리가족의...  
19 특별새벽집회 친구야 소풍가자(3) 1
[레벨:12]나무
1369   2010-09-03 2010-09-04 09:22
오늘/기쁘게 소풍을 나와서 어떤 그림을 그렸니? 목사님께서[미션;사명]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사명자의 그림을 그렸는지? 나무만 보는 어리석음은 범하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야.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그런 시간이 아...  
18 특별새벽집회 Be the blessing 1
[레벨:0]bless
1633   2010-09-03 2010-09-03 17:27
우리교회 특별새벽집회는 제목부터 은혜를 받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에 제목만으로 큰 은혜가 되는 특새, 3월 9월이 기다려지는 정도입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저에게 때에따라 필요한 말씀만 주셔서 하나님이 제게 말씀해 주...  
17 특별새벽집회 태풍이 불어도~ 1
[레벨:0]복뎅이
1449   2010-09-02 2010-09-03 10:33
새벽녘 창문을 달그닥거리게 하는 강한 바람을 느끼며 오늘 두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건 무리이겠다 싶었습니다. 저를 비롯 많은 분들이 실시간 방송으로 예배당으로 가는 발걸음을 대신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비바람을 뚫...  
16 특별새벽집회 목사님 건강 하시고 성령 충만케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1
[레벨:0]에스더김
1338   2010-09-02 2010-09-05 10:23
늘 새벽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예배 드리게 하소서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가게 하소서 늘 어려움이 있을때 오늘과 같은 믿음 같게 하소서 오늘 태풍 치고 바람 불고 나무도 뽑히고..너무 무서운듯 하였으나 모두...  
15 특별새벽집회 친구야 소풍가자(2) 1
[레벨:12]나무
1459   2010-09-02 2010-09-03 10:26
오늘도 어제처럼 3시50분에 일어나 챙기기 시작했지. 어젯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있어서 비가 내렸는데 새벽에도 마찬가지로 비가 내리고 있었지. 챙기면서 보자기를 준비했지. 마음으로 바리바리 싸고 또 싸고 빠트린 것이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