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
추수감사절
선교담당목사님 감사합니다.
|
테리우스 | 2994 | | 2012-12-04 | 2012-12-04 12:51 |
주의 사랑으로 명성교회 국내 선교부에서 매월 지원받고 있는 구미 장천 여남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연말이 되어서 그동안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선교 담당목사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의기소침...
|
29 |
추수감사절
주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
뮬란 | 1320 | | 2011-04-26 | 2011-04-26 23:12 |
어려운 교수님을 위한 구원의 마음을 주심으로
나누게 됨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 교수님께서 어려운 일을 해결을 하셔야는데
이 문제에 어떻게 구원을 이루시는지를 기도하시고,
이 문제가 영광으로 바뀌도록 기도를 하십시오....
|
28 |
|
추수감사절
2010년 추수감사절 감사를 주님께 사랑을 주님께*^*
|
드보라 | 1553 | | 2010-10-31 | 2010-11-03 16:28 |
|
27 |
추수감사절
우리 가정의 평화가 늘 감사합니다
|
마스카라 | 1757 | | 2010-10-29 | 2010-10-29 17:19 |
아침에 눈 떠 아빠는 회사 가는 준비로....엄마는..아침 준비로...딸은 유치원 가는 준비로 바쁠때
울 딸은 꼬옥 하나님에 관해 하나씩 질문을 한답니다
저번엔
" 왜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신다면서 아프게 해여?"
"그래서...
|
26 |
추수감사절
2010년 가을을 여는 음악회에 찬양올릴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설효선 | 1369 | | 2010-10-29 | 2010-10-29 17:08 |
교회를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부터
찬양대를 바라보며 늘 은밀히 꿈꾸고 소망하였습니다.
교회를 처음 나온 남편과 제가 함께
저 찬양대에 올라 산 제물되어 주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요..
언젠가는 그런 날 오겠지요 주님?? ...
|
25 |
추수감사절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
설효선 | 1597 | | 2010-10-29 | 2010-10-29 16:43 |
세상은 줄 수 없는 평안!!
제가 주님께 가장 자주 올려드리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철저하게 제 자신만을 의지하고 믿으며
지존자의 뜻에 순종하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저에게
주님의 빛이 비추이기 시작했습니다.
제 영혼을 찾...
|
24 |
추수감사절
변함없이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
Jean | 1483 | | 2010-10-29 | 2010-10-29 12:33 |
안녕하세요. 명성교회 청년부 ,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81기 안영진 입니다.
저는 모태교인으로 태어나서 엄마의 기도로 자라 났지만 교회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시골에 살다보니 주변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목회자나 교...
|
23 |
추수감사절
30세의 감사
|
구연주 | 2060 | | 2010-10-29 | 2010-10-29 01:11 |
올해 제 믿음의 나이 30세가 되었습니다. 지금 까지 길러주시고 보살펴주신 은혜 감사 드립니다.
내가 어려울때 홀로 있을때도 언제나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만가지로 도우시고 베풀어주신 한량없는 은혜감사드립니다.
내게 만...
|
22 |
추수감사절
마리아들을 불러 주신 하나님
|
이경애 | 2086 | | 2010-10-28 | 2010-10-28 22:59 |
'추수감사절마당’ 특순연습하러 은혜교육관 마당에 들어 서면서 지휘하시는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힘들지 않으세요?” 라고 물어 오셨습니다 “아니요 재미있어요” 라고 했습니다.
답은 그렇게 했지만 계단을 오르는데 다리, ...
|
21 |
추수감사절
치료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
서숙자 | 2027 | | 2010-10-28 | 2010-10-28 18:09 |
2009년 11월 폐암 판정을 받고 낙심하던 중
주일 1부예배에 참석하여 당회장 목사님의 기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때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폐암은 물러갈지어다' 라고 해 주실줄 알았는데
좋은 의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