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사람

글 수 30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0	간증 2012.11.25:원더걸스 선예	명성지기	25678	2012-11-25
10	저는 어릴 때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셔서 속초에 계신 조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잘 자라기를 바라셨던 어른들은 저를 교회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가수가 되고 싶었던 저는 멋진 옷을 입은 찬양...
9	간증 2012.12.02:세례가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명성지기	10906	2012-12-02
9	먼저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2012년 하반기 세례식에 함께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세례식에 저희 구역의 이인영 성...
8	간증 2012.12.16:[홈커밍의 달]고인옥 권사 '전도는 주님께서 하십니다.'	명성지기	11617	2012-12-16
8	누구보다 부족한 제가 간증을 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모르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크리스마스 때 동네 작은 교회에 가서 과자 한 봉지를 얻어먹고, 지옥에 가는 ...
7	간증 2013.01.13:[홈커밍의 달] 최병성 성도 '저도 좋은 교인이 되겠습니다.'	명성지기	11402	2013-01-13
7	저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지는 1년여 정도됩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의 은혜입니다. 충남 예산이 고향인 저는 직장 연고지인 강동에서 만 25년을 살고 있습니다. 명성교회...
6	간증 2013.01.20:[홈커밍의 달] 서병구 성도 '말씀은 내 삶의 지표가 되었습니다.'	명성지기	10163	2013-01-20
6	저는 어렸을 때 아버님을 따라 여의도 순복음교회에 다녔습니다. 어린 저는 따분하기만하고 교회에 나가는 것을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이유 없이 방황하였으며, 가정과 사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 저를 위해서 항...
5	간증 2013.02.17:[특별장학생]윤수정 성도'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명성지기	10124	2013-02-17
5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올해 4학년 마지막 한 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고, 새로 준비하시던 일이 어렵게 되면서 경제적인 상황이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스스로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장학재단을 알...
4	간증 2013.02.17:[은파장학생]김석현 성도'은혜에 빚진 자'	명성지기	12121	2013-02-17
4	처음 은파장학생에 지원하여 서류와 면접 등의 심사과정을 거칠 때에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많은 방법 중 하나로만 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장학금을 받고 공부하면서 은파장학생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깨달을 ...
3	간증 2013.02.24:[2012 마태 남선교회 회장] 조태호 집사 간증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명성지기	15392	2013-02-24
3	저는 2002년 4수 끝에 도선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일하기가 편하고 수입이 많은 여수항과 대산항을 지원했었지만 4수를 준비하던 해에 주님께서 교회 가까이에 있으라는 마음을 주셔서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인...
2	간증 2013.03.17:[3월특별새벽집회-이경수,설효선집사]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명성지기	16545	2013-03-17
2	저희 부부는 안산에 살며 2008년에 명성교회에 등록하여 당회장목사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3월 특별새벽집회 첫날 찬양대에서 봉사하고 있는 저희 부부는 2부 연합찬양을 위해 일찍 새벽을 달...
1	간증 2013.03.24:[25교구 15구역]윤선기 성도'믿음의 9단이 되겠습니다.'	명성지기	18142	2013-03-24
1	1984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 상가에 태권도를 가르치는 고덕체육관을 창설하여 2011년까지 지도사범 관장을 했습니다. 10여 년 전 강동구태권도협회장 시절에 도장 승급심사대회에 참석했을 때 복부에 심한 통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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