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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013부활절고난주간
[3.17]2013새벽기도목회자...
[3.17]예배인도자학교
[3.31]WCC특집 생명의..
[3.24]이단 다락방
[12.16]기획특집 대강절III..
[11.23]그리스도의 빛을...
[11.21]선교사가 뿌린...
[11.16]전도는 모두가 잘..
[3.24]윤선기 성도 간증
[3.17]이경수,설효선집사
[2.24]조태호 집사 간증
번호
글쓴이
10 간증 2012.12.16:[홈커밍의 달]고인옥 권사 '전도는 주님께서 하십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11654   2012-12-16
누구보다 부족한 제가 간증을 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모르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크리스마스 때 동네 작은 교회에 가서 과자 한 봉지를 얻어먹고, 지옥에 가는 ...  
9 간증 2012.05.27: 선교사의 편지-세네갈,우크라이나 파송선교사 image
[레벨:30]명성지기
11723   2012-05-27
전임 선교사인 유춘안, 얀센 선교사님께서 세네갈을 떠난 지 두 달이 되어 갑니다. 몇 가지 어려운 점은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사마리아기술학교의 6개 학급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전반 3개 ...  
8 간증 2012.08.19:2012 중 고등부 수련회 간증 image
[레벨:30]명성지기
11723   2012-08-19
저는 중등부의 마지막 수련회라는 아쉬움을 품은 채 원주로 올라갔습니다. 수련회의 첫째 날은 ‘소울싱어즈’의 찬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찬양이 끝나고 각 부서마다 기도와 찬양으로 다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어서 ...  
7 간증 2013.02.17:[은파장학생]김석현 성도'은혜에 빚진 자' image
[레벨:30]명성지기
12168   2013-02-17
처음 은파장학생에 지원하여 서류와 면접 등의 심사과정을 거칠 때에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많은 방법 중 하나로만 여겼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장학금을 받고 공부하면서 은파장학생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깨달을 ...  
6 간증 2012.07.22:청년 대학부ㅣ단기선교 imagefile
[레벨:30]명성지기
12446   2012-07-22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대학부에서는 매년 방학 때가 되면 단기선교 광고를 합니다. 저는 그 때마다 갈등을 했습니다. 갈등의 제일 큰 이유는 경제적으로 가정에 도움이 되기 위해 방학동안 아...  
5 간증 2013.02.24:[2012 마태 남선교회 회장] 조태호 집사 간증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15443   2013-02-24
저는 2002년 4수 끝에 도선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일하기가 편하고 수입이 많은 여수항과 대산항을 지원했었지만 4수를 준비하던 해에 주님께서 교회 가까이에 있으라는 마음을 주셔서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인...  
4 간증 2013.03.17:[3월특별새벽집회-이경수,설효선집사]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image
[레벨:30]명성지기
16581   2013-03-17
저희 부부는 안산에 살며 2008년에 명성교회에 등록하여 당회장목사님의 말씀으로 은혜를 받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3월 특별새벽집회 첫날 찬양대에서 봉사하고 있는 저희 부부는 2부 연합찬양을 위해 일찍 새벽을 달...  
3 간증 2013.03.24:[25교구 15구역]윤선기 성도'믿음의 9단이 되겠습니다.' image
[레벨:30]명성지기
18187   2013-03-24
1984년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 상가에 태권도를 가르치는 고덕체육관을 창설하여 2011년까지 지도사범 관장을 했습니다. 10여 년 전 강동구태권도협회장 시절에 도장 승급심사대회에 참석했을 때 복부에 심한 통증이...  
2 간증 2012.11.25:원더걸스 선예 image
[레벨:30]명성지기
25717   2012-11-25
저는 어릴 때 부모님께서 이혼을 하셔서 속초에 계신 조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잘 자라기를 바라셨던 어른들은 저를 교회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가수가 되고 싶었던 저는 멋진 옷을 입은 찬양...  
1 간증 2011년 7월 유학생 간증 4631 image
[레벨:30]명성지기
1239501   2011-07-24
두근두근 설렘과 부푼 기대를 안고 미국에서의 유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생활은 설렘과 큰 기대만큼 화려하지도 않고 쉽지도 않았습니다. 성공적인 유학을 위해 오기 전에 나름대로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지만, 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