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는 물론 지역 주민에게까지 무료로 쌀을 나눔으로써 실질적 필요를 채워주고, 대 사회적 교회의 섬김을 실천함으로 복음전파의 도구로 사용되기 위해 2013년부터 이삭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사랑의 쌀 '은혜의 쌀독' - 누구든지 자유롭게
- 교회 안 샬롬과 지하 1층 로비에 쌀독을 만들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교인 및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죠가고 있음.
사랑의 쌀 '섬김 Car' - 찾아가는 섬김
- 명성교회 "섬김Car"(경차 레이)를 만들어서 교인 및 지역주민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면서 섬길 예정.
사랑의 쌀 '천사의 쿠폰' - 안정감 있는 섬김
- 어려운 교인 및 어려운 지역주민을 선정하여 정기적으로 쿠폰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 지원을 실천함.
전 교회적move!! -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함께 섬김
- ①"축복 米":미니쌀독(어른용,아이용)을 만들어 주일마다 동참케 함.
- ②"사랑의 온도계":100kg당 1˚씩 계산해서 100˚를 채우게 하여 섬김 독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