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 성도의 의무
- 담임목사님을 돕는 일
- 신급과 성찬
- 결혼
- 장례
결혼에 대한 성서적 이해
결혼에 대한 성서적 이해
- 결혼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입니다(창 2:18, 24).
- 부부는 서로 돕는 배필입니다(창 2:18, 20-23).
- 배우자는 반드시 신앙인을 선택해야 합니다(고후 6:14-15).
- 부부는 서로 부부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고전 7:3-4).
- 음행한 연고 외에는 이혼할 수 없습니다(마 5:32).
교회에서의 결혼
교회에서의 결혼
본 교회에서 거행하는 결혼식은 다음과 같은 규정대로 합니다.
- 결혼을 원하는 경우 당사자 혹은 부모가 먼저 이 사실을 교구목사에게 알리고 상담을 신청합니다.
- 결혼예식을 본 교회에서 올릴 경우 결혼식 청원서(본 교회 양식)를 작성해서 교회사무처에 제출합니다.
- 결혼할 당사자들은 자신들의 주례를 집전할 목회자와 결혼과 가정생활에 관한 상담을 1-2차례 받도록 합니다.
본 교회에서 결혼예식을 올릴 경우 본 교회 목회자가 주례를 맡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 주보에 결혼함을 광고해야 합니다.
이는 결혼에 이의가 있으면 교회에 알려 처리하게 하는 뜻과 교우, 친지들에게 알리는 뜻이 있습니다. - 결혼예식에 따른 피로연, 하객접대음식, 마이크, 오디오 사용 및 기타장소 사용에 관한 제반 사항은
교회 사무처 및 결혼 예식위원회와 사전 상의를 통하여 협조를 구합니다. - 그리스도인의 결혼예식은 언제나 남들에게 덕이 되도록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소란스럽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