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는 창립 때부터 "선교하는 교회"를 지향하여 1981년 대평교회를 지원하기 시작한 이래 2005년 12월 12일에 시행된 총회 미자립 교회 목회자 생활비 평준화대책에 의해서 2011년 현재는 180개(297구좌)의 자립이 어려운 농어촌 및 도시지역 미 자립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목포노회, 전남지역교회, 제주노회, 충청지역교회, 강원노회, 경남지역교회, 경북지역교회, 서울경기지역교회 및 서울동남노회에 있는 교회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 농어촌 선교는 농어촌 미자립 교회를 지원함으로써 주님이 주신 이 나라가 복음으로 든든히 서 나가길 소망하고 있다.
서울 | 3 | 전북 | 2 |
강원 | 2 | 전남 | 18 |
경기 | 31 | 경북 | 14 |
충북 | 19 | 경남 | 7 |
충남 | 3 | 제주 | 3 |
총교회수 102개(221구좌) |
- - 정기적인 재정지원
- - 목회자 자녀 장학금 지원
- - 선교지 교회 목회자 초청 세미나 개최
- - 3월, 9월 특별새벽집회 초청
- - 설교테잎 및 목회자료 발송
- - 매월 농어촌을 위한 기도회
- 1981. 01. 01.대평교회 등 농어촌의 미자립 교회 4곳 선교지 선정, 선교비 지원 시작.
- 1985. ~ 2002.목회자 초청 세미나 11회 개최
- 1992. 12. 01.선교지 교회 404곳으로 지원확대
- 1993. 12. 01.선교지 교회 1000여곳으로 지원확대
- 2005. 12. 12.총회 미자립교회 교역자 생활비 평준화 대책 시행
- 2006. 01. 01.선교지 교회 292개교회 426구좌 지원
- 2015. 01. 01.선교지 교회 102개교회 221주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