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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강필선
11:47 와~~ 100% 놀랍군요 !!! 이한춘집사님 대단하셔요... 모든 구역장님들께서도 도전해보실래요?? 저도 열심히 최선의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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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09:17 대심방 100% 달성 하신 이 한춘 집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한 끼 금식과 기도의 후원을 해 주신 한 분 한 분 께 주님 께서 만 배로 갚아 주시길 축복 합나다 ^^ 무엇보다 온 몸 던져 교구를 사랑 해 주신 교구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짝 짝 짝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792
구연주
09:00 아~~ 그랬었구나!! 조미경 집사님 역쉬 최고예요!! 어떻케 그런 생각을 다 하셨나요!! 집사님이 계시판 에 자주 하면 좋은 말 에서 퍼 왔어ㅠ ㅠ .글구 대심방 거의 끝난거나 다름없는데 이삭 줍기에 힘써 주셔요^^ 감사드립니다 ^^  
791
22강필선
10:24 대심방 일정이 많이지나갔네요~~ 목사님 넘 수고 많으십니다.끝까지 기도많이해주시고 아직심방 못받은구역식구들 다 챙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문전심방까지).심방부에서도 정말 수고 많으세요.감사드려요~~  
790
22강필선
10:00 카페 새롭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고 은혜넘치네요~~ 조미경 집사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789
조미경
08:17 정미선집사님,진하집사님. 감사합니다. 카페에 좋은글도 올려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  
788
조미경
08:13 카페 배경사진은 이종탁집사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이며 너무 잘 찍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의 옷자락 잡는 은혜가 풍성한 22교구입니다  
787
진하
04:47 주님의 옷자락을 잡는 아름다운 대문이여요 넘 은혜스러워요 ^^ 오늘 대심방 받고 천국구름에 두둥실 떠다니는 것 같아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786
설야
12:55 조집사님 수고 하셨네요. 은혜되고 넘 좋아요.  
785
정미선
10:06 대문이라고 하는군요... 필사하려왔다가 깜짝놀래서 글을 남기고 싶은데 표현을 못해서 ㅎㅎ 카페 대문들이 다 바뀌었는데 22교구가 제일 이뻐요.ㅎㅎ 정말 은혜많이 받는교구 사랑받는 교구에서 있어서 행복합니다.  
784
조미경
09:04 전산실의 도움으로 22교구 카페 대문을 변경했습니다. 바쁘신데도 예쁘게 단장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재열 성도님 감사 감사  
783
구연주
08:08 이번주 대심방 릴레이 기도 당번은 새벽 기도부 입니다^^ 끝까지 목사님 위해 심방 받는 가정 위해 기도 로 도와 주세여~~~~ 감사^^ 감사^^ 22교구 사랑 합니다  
782
구연주
07:57 권사님~~ 드뎌 대심방 받으시게 됐네요^^ 한번 미뤄 지니까 많이 늦어 졌네요.^^ 기도로 많이 준비 하셨으니까 더 큰 은혜 받으실겁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목욜 권사 월례회 때 뵙겠습니다 ^^ 참! 30분 당겨 졌다고 하네요~~~~  
781
윤승옥
09:38 진하집사님 주일밤예배는 잘드렸지요. 반갑고 사랑합니다. 대심방 기다리며 기도로 준비 많이 해주세요.  
780
진하
09:31 넘 감사드려요 로그인 된 것도 넘 기쁜데 이렇게 반겨주시다니 고맙습니다. 은혜 가득 받고 갑니다. 사랑해요 감사해요 ^^  
779
조미경
06:28 진하 집사님~~~ 방가방가!!! 카페에 와 주셔서 감사 감사. 많이 기다렸습니다.  
778
구연주
04:37 진하 집사님 보고 싶었어요.. 반갑습니다^^ 그랬었군요~~ 저도 가끔은 컴터를 쓸 기회가 없어요.. 월.기도회 끝나고 여선교회 기도회를 밖에서 하고 혹시나 왔더니 .. 오늘 고지영 집사님 간증에 큰 은혜 받았어요.. 아픈 만큼 성숙 해 지기도 하지만..  
777
진하
02:22 우와 은혜의 우리 카페가 넘 아름다와졌어요~~ 그동안 집이랑 회사컴퓨터둘다 로그인이 안됬는데 오늘도 혹시나 하고 해봤는데 앗싸!!!!! 됬어요됬어요 !!할렐루야! 주님 은혜여요^^ 언능 일마치고 다시 올께요 넘행복해요^^  
776
윤승옥
12:33 방금 월요 기도회 인터넷으로 은혜받았어요. 고지영 집사님 간증 은혜로웠어요. 고집사님이 그런 어려움이 있었던건 몰랐네요. 아들을 위해서는 기도했었는데...  
775
윤승옥
12:23 축하합니다. 승리가 우리 구역식구 조카인데 잘했군요. 이호연 집사님이 우리구역 이경난집사님 동생이예요.우리 교구 경사군요. 주님의 은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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