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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09:41 네~~~ 감사 한 일 이군요 기도 하겠습니다 ..  
833
22강필선
11:17 네~ 방학중이라 자녀들이 같이 찬양할수 있어서 더욱 좋고 감사합니다^^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832
윤승옥
04:56 고덕 주공 2단지 찬양이 있군요 기도할께요. 방학중이어서 약간은 어려움이 있지만 잘 할거예요. 모두가 단합되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맘으로 히실줄 믿습니다.  
831
구연주
12:31 저도 한참 만에 뵙니다 ^^ 컴터를 쓸 기회가 별 없기도 헀고 맘 먹고 하려면 잘 안되었던 핑계 아닌 핑계를 저도 ㅋㅋ 원주 산상성회가 1년 만 이라 꼭 가셔야 하죠!!! 묵은 때 벗겨야 하니까 ㅎㅎ  
830
22강필선
02:57 카페에 오랜만에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핑계아닌 핑계ㅎ ㅎ 산상성회 무척 기대되네요~~ 사모함으로 구역식구들과 많이 많이 원주에 올라갑시다...  
829
윤승옥
08:15 곽선희 목사님의 말씀도 기대합니다. 지난 저녁 예배때 선교사 대회 좋았지요. 강명관 선교사님 내외분의 간증은 눈물을 감당할수가 없었습니다. 당회장 목사님과 우리 성도들 모두 눈물의 시간이었지요.  
828
윤승옥
08:12 오늘 수요예배에 2대 권사들의 찬양있습니다. 요즘 연습 다니느라 좀 힘은 들지만 은혜가 충만합니다. 저녁에 사랑으로 봐주시고 기도도 해주시고 박수도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 ㅎ ㅎ  
827
윤승옥
01:33 교구 목사님들 잘다녀오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도들의 믿음의 발자취도 보시고 기도도 많이하시고 영적 재충전의 귀한 시간이 되실줄 믿습니다.  
826
설야
11:04 그랬군요!! 역시 우리 목사님 이세요..  
825
22강필선
10:14 우리 교구장 목사님께서 비행기 타시기 전에 사랑 의 꽃다발 (이모티콘)을 교구 모든식구들에게... 하고 보내셨어요!!! 카톡으로~ 다 전달할순 없구 한줄게시판에 전달합니다~~ 목사님의 교구사랑하는 마음이 전해 집니다^^ 기도 많이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824
설야
03:21 늘 수고 하시는 조집사님 감사해요.!!  
823
설야
03:20 맞아요. 서로 받은 은혜 나누어 배가 되었음 좋겠읍니다.  
822
조미경
10:47 2부 모임 넘좋았습니다. 22교구가 행복해 보입니다. 질그릇속에 사랑의 언어로 가득채우세요. 스마트폰으로 카페 자주 오셔서 글도 남겨주세요. 저도 폰으로 글을 남기며 편리합니다.  
821
22강필선
09:20 오늘 1부말씀도 은혜받고,2부말씀~탕자의 비유와 다섯가지 사랑의언어... 넘 좋았습니다~ 적용하면 좋겠지요!!!  
820
22강필선
08:11 96구역 추가하겠습니다 . 중보기도는 내가 하는만큼 은혜받고, 응답받는 기쁨이 큽니다... 한장에 모아서 하니까 빠뜨리지 않아서 좋은것같습니다~~~  
819
구연주
12:21 아멘^^ 감사 합니다~~ 모두 찬송과 기도에 전념하여 바울과 실라에게 일어났던 옥문이 열리는 기적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축복합니다~~~  
818
윤승옥
07:41 무슨 말씀,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하는거지요. 교구일은 비교적 멀어졌으니 기도의 사명은 다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합니다. 모두를 축복하고 우리 교구 기도의 열매가 풍성하기를 기대하고 그렇케 될줄 믿습니다.  
817
설야
01:58 우리 윤권사님 짱 입니다요. 올해 우기 교구 전부의 기도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가 이루어 지기를 간구합니다.  
816
윤승옥
07:38 어제 송영란 집사님 병원 검사 결과 좋게 나왔어요 다음에 검사만 받으면 된대요. 감사한일 주님의 은혜이고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815
윤승옥
07:35 또 96구역 송영란 집사님 식당 "이화원" 사업장 기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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