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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09:16 저도 오늘 4부 예배드렸는데, 너무나 반가운 목소리.. 울 교구장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큰 은혜 받았어요..감사드립니다..  
73
윤승옥
09:10 송영란 집사님 이곳 다녀가시니 감사합니다.차 한잔과 함께 은혜로운 공간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72
송영란
06:00 이성연자매님 반가워요 주님의 은혜 받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어제는 머리자른모습도 예뻤고요 아무쪼록 영육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주님의 축복이"  
71
진하
03:31 주님의 은혜로 기쁨 넘치는 구역 예배 다녀오게 해 주신 것 고~맙습니다. 늦은 밤 모이는 식구들의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우신지요 은혜넘치는 주말되세요 고맙습니다. 꾸벅^^  
70
설야
01:21 오늘 4부에 교구장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내가 드릴것을 보았읍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69
조미경
08:04 김희순집사님~~ 카페 가입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8
윤승옥
07:04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또 감사하는 우리안에 거하심을 오늘 목사님 말씀에서 다시 은혜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구요. 모두를 축복하며 감사합니다.  
67
진하
12:58 축복의 공간이군요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모든 것은 주님의 은혜라는.. 이상하게 들리던 그 말을 이제는 제가 하고 있네요 주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6
윤승옥
05:29 이성연씨 로마서를 다썼네요. 무심코 누가 썼나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어쩜 그렇케 이쁜 짓만 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이성연씨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65
윤승옥
05:11 이강수 권사님 윤이 주소 이곳을 이용해 보냅니다. 1555 East 31st Street 2nd floor Cleveland, OHIO 44114  
64
박영옥
02:03 원주 수양관 갔다 왔어요 기도 하고 싶어  
63
구연주
11:36 삶의 어려움이 오면 세상으로 나가지 말고 원칙으로 돌아가라고 그것은 말씀 읽기 기도하기 한해를 마무리 잘 하고 싶었는데 두 달간 일독과 쓰기 기도 한시간 늘리기 모든것 예비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62
zzz
11:20 승원아,땡큐. 도움주시는 분들도 많네. 시편 끝내자 .아자아자.담엔 뭘로 할까?  
61
구연주
11:13 오랫만에 와보니 진도가 많이 나갔네 우리 바깥집사님은 진작성경쓰기 하고 있던데 나도 해야지.. ㅋㅋ  
60
민영숙
09:46 감사야말로 인생 최고의 항생제이며 근심의해독제 절망의방부제다......  
59
윤승옥
11:39 이성연씨 반가워요. 감사하면 감사할일이 더욱 많이 생긴답니다. 감사해서 행복하다는 말씀 너무 귀한 말씀이네요.  
58
진하
02:5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많이 감사해야겠어요 감사할수 있는 이 곳이 있어서 더욱 감사해요  
57
민영숙
12:22 행복해서 감사한것이 아니라 감사해서 행복하다 감사는행복을부른다....  
56
진하
01:02 오늘도 은혜많이 받으시는 기쁨의 날 되세요 ^^  
55
진하
01:01 조중호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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