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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05:58 조미경 집사님~~ 10월의 카페지기 선정 축하 짝짝.. 늦었지만 ~~~  
93
구연주
05:47 아멘!! 감사합니다. 이렇케 좋은 프로그램에 넘 감사합니다~~~  
92
진하
02:09 늘 축복해 주시고 이뻐라 해주시는 이 곳은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충만한 까페!! 제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91
조미경
07:50 이인숙 집사님~~ 은혜충만, 성령충만하세요... 집사님의 발걸음 발걸음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사랑해요...  
90
조미경
07:48 이성연 성도님~~ 성경필사도 감사드리고 카페에 글도 남겨 주시고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89
조미경
09:28 구연주 집사님~~ 온가족 성경필사에 참여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의 은혜가 풍성 풍성~~~~  
88
조미경
09:26 아직 안 익었어요.. 고구마랑 먹을께요.. ㅎㅎㅎ  
87
설야
07:00 조집사님 알타리 맛있어요? ㅋㅋ 잘 익으면 고구마랑 맛있게 드삼ㅎㅎㅎ  
86
구연주
02:22 남편 집사님이 도와 주고 있답니다. ㅋㅋ 아들도 세장이나 ㅎㅎ  
85
윤승옥
09:23 요즘 지역 새벽기도 고3수험생들 위해 많이 모여 기도합니다.평소에는 적은 수가 모이는데 입시철이 되니 기뜩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우리 교구 수험생들위해 기도많이 해줍시다.  
84
진하
12:47 기도하시면서 담근 알타리 김치 엄청 맛있을 것 같아요 첫 알타리 작품을 축하드려요 ~~  
83
조미경
09:04 오늘 알타리 무가 넘 좋아 보여 1단을 사서 했어요.. 다른분들은 기본이 4단인데, 전 초보라 1단 ㅋㅋㅋㅋ, 사실, 김치는 늘 어머니가 해주셨는데, 사정상 제가 첨으로 알타리무를 담갔어요.. 기도하면서 담갔는데.. ㅎㅎㅎ  
82
조미경
09:00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구카페를 사랑해 주시는 22교구 성도 여러분 사랑합니다..  
81
윤승옥
06:39 진하씨 이곳에 열심히 들어와 감사해요. 우리 교구 귀한 식구군요. 낼 모래 구역 예배 모여 우리 뜨겁게 기도해요.  
80
진하
01:00 돈까스의 맛있는 냄새가 여기까지 풍기네요~~~ 바람이 많이 세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79
조미경
08:44 저는 오늘 열심히 돈까스 만들었습니당~~ 글구 맛있게 먹었습니당...ㅎㅎㅎ  
78
호투잠자리
07:46 오늘은 진짜겨울?! 옷 따스하게 입으시고 월요 기도모임에...  
77
진하
12:36 주님의 축복 가득한 힘찬 한 주 되세요~~ 고맙습니다.  
76
진하
12:27 송영란 집사님~ 부족한 저를 이렇게도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도 감사해요 구역예배날 기도해주셔서 큰 은혜받았어요 이곳에서까지도 축복해주시니....고맙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75
조미경
10:00 구연주 집사님~~ 클럽성경필사 시작하셨네요.. 감사해요.. 손가락도 아프신데 항상 열심을 다하시는 집사님을 뵈면 저의 나약함에 고개를 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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