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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설야
12:00 조미경 집사님 우리교구 카페가 날로 업그레이드 되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113
윤승옥
11:42 구역장님과 김선아 집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구역에서 장례나면 구역식구들이 가장 수고하지요 또 같이 예배드리던 분이 가셨으니 섭섭도 크고 ...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합니다.  
112
조미경
11:39 함께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신줄 믿습니다  
111
김선아
11:29 70구역 장례에 조문하시고 유가족을 위로와사랑으로 격려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교우님들의 노고로 모든 절차를 잘마무리 하셨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10
윤승옥
11:25 구역장님들 구역식구들도 전도하도록 힘을 실어줍시다. 구역을 전도하는 분위기로 만듭시다. 전도의 열정을 불어 넣어 줍시다. 하나니은 도우십니다.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화이팅!  
109
윤승옥
11:22 22교구 구역장 권찰님들 힘써 전도합시다. 주변의 불신자들 "저사람은 안될꺼야" 하지 마시고 주님께 맡기고 우리는 전하기만 합시다. 결과 걱정마시고...하나님께서는 힘쓰는자를 도우십니다. 해봅시다. 됩니다.전도안해보고 총동원 주일 보내지 마시고....  
108
진하
12:15 들어와도 복 나가도 복 !! 되시는 은혜로운 날 되시고 푹 잘 쉬시고 꿈 속에서 주님 만나시는 날 되세요 ^^  
107
진하
12:11 천국의 하나님 품으로 부르심을 받으셨군요...........  
106
윤승옥
11:15 진하씨 금방 들어왔네요 교구에 장례가 나서 교구소식에 광고사항으로 올렸어요. 오늘밤도 잘 쉬세요.  
105
진하
11:14 거룩한 주일 잘 보내셨지요? 이번 한주도 주님의 은혜로 피곤치 않게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마다 형통하시고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04
진하
11:11 늘 열심히 긍정적으로 사시는 윤승옥 권사님~~ 그 상황 속에서도 기쁨을 찾아 누리시시다니!!! 오늘은 푹~ 잘 쉬세요^^  
103
윤승옥
09:50 진하씨 이곳에서 자주 만나 넘 반가워요.오늘 시골 다녀왔는데 어찌나 고속도로가 막히는지.....어려웠지만 진한 단풍을 맘것 누렸답니다.  
102
진하
03:11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어요 사랑이 충만한 주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101
진하
12:00 고3수험생들 힘내세요 승리하실 겁니다. 주님 그들을 축복해주세요  
100
진하
11:59 윤승옥 권사님 그 즐거움과 그 뜨거운 기도 속으로 저를 불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권사님의 헌신과 순종의모습을 보게해주신후 저를 기다려주시고 불러주시고....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해요 아름다운 성도님들 만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99
윤승옥
10:37 오늘 흑미 나왔는데 12개가 남았었습니다. 권찰님들께 제가 눈에 띄는대로 부탁했는데 모두들 협조해주셔서 순간에 팔았습니다. 오늘 사준 권찰님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98
윤승옥
10:34 오늘 고 3 수험생을 위한 찹쌀떡을 전달했습니다. 우리들의 사랑의 마음을 나눈 것입니다. 끝까지 기도해주세요. 고3 수험생들 힘내세요 승리 하세요.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97
윤승옥
09:49 하하 진하씨 구역예배 다음에는 못와요 하면서 한번만 오겠다고 했는데 붙잡혔군요. 감사합니다. 이성연씨 오니 우리 구역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른답니다.모일때마다 뜨겁게 기도하고 즐거운 간식시간 ...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96
진하
08:44 명성교회 한 번만 와요 ...구역예배 한 번만 와요...한 번만 가본다는 것이 지금 오히려 제게 늘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제가 주님품안에 안긴 것이 정말 너무나도 큰 기적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 충만한 날들 되세요  
95
조미경
06:03 감사합니다.. 온가족이 참여하는 성경필사 ~~ 큰 축복입니다.. 남편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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