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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07:17 신귀용집사님~~ 카페에 대해 많은 조언 주시고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해요. 누가 받았나요? 자녀분이? 암튼 축하드립니다.  
173
신귀용
06:51 강동구청 체육회 이사회 장학금받으러 명챠이 다녀왔어요 사랑의 빚이많아 기도실가서 나오지 말아야겠어욤  
172
윤승옥
05:40 퀴즈 맞춰서 선물 받았습니다. 조영옥 집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퀴즈 계속 해도 좋겠군요. 앞으로 계속하면 교구에서 선물 준비하도록 해보겠습니다 목사님과 상의 해보지요  
171
조미경
10:02 보배 아이디로 해도 김장을 누가 했는지 알죠 ㅎㅎㅎ  
170
윤승옥
03:54 사랑하는 22교구 식구들 자유게시판의 닌 부이치치 동영상 보세요 넘 은혜됩니다. 우리 구역식구가 올렸습니다.카페 활동이약하다 걱정했더니 열심히 도와 주고 있는 자매입니다.  
169
천향옥
12:50 앗!나의 실수.보배 아이디로..아들이 뭐~김장을 했겠습니까?!  
168
정보배
12:46 김장했습니다.넘 맛있어요(이건 내 생각일 뿐~이고)  
167
진하
11:46 오늘 밤도 푹 쉬시고 내일도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찬 복되고 기쁜 날 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66
진하
10:04 예전에 교회 다니는 친구를 보며 왜 저렇게 성령충만! 성령충만! 하나? 했는데...이제는 제가 그러고 있네요 ^^성령충만하세요~~~!!!  
165
윤승옥
12:54 며칠만에 마가복음 한 장 썼는데 모두들 열심으로 쓰고 있군요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필사하는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성령 충만 할줄 믿습니다.  
164
윤승옥
11:39 오늘 새벽 말씀이네요. 이곳에서도 생중계로 은혜받았습니다.  
163
조미경
11:29 새벽말씀처럼 말씀위에 순종하면 때가 되면 너를 높이리라는 말씀 붙잡고 말씀대로 살며 말씀대로순종하며 살아갑시다  
162
윤승옥
09:45 내일부터 연말 특별 새벽 집회입니다. 우리 모두 깨어 기도하며 연말을 보냅시다. 교회에 순종하면 영적으로 승리합니다  
161
윤승옥
07:13 난 약간 기대가 되는대요 하하 보통 모르는 편인데... 이곳에서 퀴즈도 하니 좋아요. 이곳 카페좀 풍성하게 채워 주세요. 방문자도 많도록 힘써 주세요.  
160
하늘보기
02:05 윤승옥권사님~ 정확하게 성경구절도 써 주시고 정답입니다~~ 금요일날 뭘 드릴 지 궁리 중이에요..너무 기대하지는 마시구요..하하하^^;;;;;;;;;  
159
진하
01:47 안산에는 첫눈이 내렸습니다.^^ 안전하고 평화롭고 기쁜 소식이 가득 들리는 월요일 되세요 ^^ 승리!!!  
158
윤승옥
08:46 조영옥 집사님 댓글도 달아놨습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157
윤승옥
08:45 조영옥 집사님 모세의 아버지는 아므람이지요. 민수기 26장 59절 금요일날 뭐 줄래요 ㅎㅎ 카페에서 퀴즈도 재밌네요  
156
천향옥
10:10 첫눈이 진눈개비라 쫌?! 주일을 준비하며..  
155
윤승옥
08:08 오늘 결혼식 갔다가 삼성동 코엑스의 카페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세계 각종 커피가 다 나왔습니다. 맛있는 커피 먹고 이제 우리 22교구 카페 와보니 역시 좋은글이 있군요 감사해요 헌데 회원수에비해 방문자수가 적어 안타깝군요 은혜의 공간을 공유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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