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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12:24 밀린일 끝내고 카페 와보니 자정이 넘었군요 오늘 금요교육후 연속 기도회 있습니다. 모두들 빠지지 마시고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본부에 참석수를 보고합니다.  
213
조미경
11:43 신민숙집사님이 "제부도칼국수" 개업했어요. 교구소식에 올려 놓았구요, 많이 많이 축복해 주세요  
212
조미경
11:42 신귀용 집사님~~ 어느새 이렇게 많이 성경필사 하셨나요? 은혜입니다. 그리고 감사해용  
211
윤승옥
07:08 어제 컴터가 문제가 생겨 하루종일 못들어왔네요 오늘 아침에야 들어왔습니다. 우리 교구 회원들 매일 이곳에 들어왔으면 은혜와 좋은 교제의 공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10
윤승옥
07:04 총동원 전도 주일이 다가옵니다. 오늘도 전도에 총력을 기울입시다. 한영혼 주시라고 기도합시다.  
209
정보배
09:33 아~또 실수.아들 아이디가 엄말...  
208
정보배
09:30 특순문자에 답해주셔 넘 감하해요.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207
설야
08:49 저도 오늘 많은 은혜를 받고 눈물로 회개 했읍니다. 아직 성숙하지 못한 내 삶이 본이 되지 못함을요, 그것이 구원의 결실을 맺지 못함을요!! 하나님 ! 죄송해요!!!  
206
설야
08:41 사진 계시판이 풍성 합니다. 멋져요!! 멋져요!!!  
205
조미경
05:42 문자 전달했습니다... 수요일 새벽에 뵈요  
204
윤승옥
04:53 문자로도 보냈습니다 2010년 마지먁 찬양입니다. 꼭 빠지지 마세요.  
203
윤승옥
04:52 공지사항 몇가지 광고드립니다 에있는데요. 15일 수요일 새벽 4시 20분 제1성가대실로 오세요 2대교구 찬양이있습니다. 구역장님 모두 오세요. 찬양으로 말씀으로 은혜받으세요.  
202
구연주
03:58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 였습니다.. 계속되는 전도 특강 큰 은혜 받았습니다..  
201
윤승옥
01:04 오늘 아침 전도에 대한 김인화 목사님 말씀 은혜 받았어요 전도에 대한 많은 도전을받았습니다. 우리 모두 전도합시다. 전도하기로 써낸 작정자 꼭 데려오도록 기도합시다.  
200
윤승옥
10:09 구연주 집사님 시어머님 건강 감사한 일이네요. 어른들께 베푸는 사랑이 노후의 내게 베푸는 사랑일거예요. 모시고 다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199
구연주
09:41 설야 집사님의기도가 결코 헛되지 않을거예요 기도하는 어머니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자녀가 잘 됩니다 눈물이 변하여 찬양이 되게 하실 주님만 바라보세요..  
198
maria
06:27 어? 오늘은 목사님 설교말씀이 안 열리네요. 아쉽습니다. 써버에 문제있나요?  
197
설야
03:56 저도 대학 청년부의 뜨거움을 느낄때 마다 울컥 한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스럽기도 하구요. 어려서 QT 훈련두 받구 기도 생활 잘했는데, 여건이 자꾸 신앙생활을 힘들게 하네요. 하나님!!! 아시죠???  
196
윤승옥
12:39 성경필사 안되어서 이제야 한 장 썼습니다. 구역식구도 안 된다고 연락왔었지요. 쓰면서 은혜됐습니다.  
195
조미경
12:22 오늘 1500명이 넘는 대학 청년부를 보면서 가슴이 징했어요.. 울 아이들도 저렇게 헌신하며 봉사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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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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