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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08:35 다행이 산상집회는 결혼식 끝나고 있어서 감사해요 우리 교구는 이차더라구요.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53
윤승옥
08:33 바쁜 일도 없어요 며칠전에 미국에서 와서 결혼다음날 미국가니... 마음만 제가 허전하나 주님께 맡기고 담대해야지요. 우리에게는 좋으신 주님이 게신데 제가 부족한거지요.  
252
조미경
07:51 큰 집안 행사를 앞두고 너무나 바쁘실것 같아요.. 권사님~~ 건강도 챙기세요...  
251
윤승옥
07:49 집사님 전 아들 결혼식이 겁나요 처음 자녀를 둥지를 떠나 보낸는 일이 두렵고 떨려요. 먼 항해를 보낸는 일인것같고.. 염려되면 막 기도하곤 해요 기도 많이 해주세요.하나님 기뻐하시는 가정 이루도록...  
250
송영란
06:37 윤승옥권사님 추카 추카 드려요 (며느님 보시는거예요)  
249
조미경
08:47 윤승옥 부장님~~ 올한해 또 많은 일들은 하셔야 되니깐 항상 건강하세요..늘 기도할께요..  
248
조미경
08:46 구연주 집사님~~~ 얼릉 나으세요.. 휴유증없이 예전처럼 건강하게 될줄 믿습니다.  
247
구연주
03:34 그러셨군요.. 이제 여유있게 오셔도 되겠네요.. 가끔은 휴식도 필요하고 말고요..  
246
윤승옥
11:04 남편 집사님이 수년동안 3부 예배위원이어서 일찍 교회가다가 이제 그짐 벗었어요 오늘부터 늦게 교회가게 되어 감사하군요 늦게 가서 저녁예배까지 드리고 오기에 좋아져서 감사 감사!!  
245
윤승옥
09:07 강예숙 집사님 환영합니다. 자주 오셔서 은헤나누고 .. 좋은교제 기대합니다.  
244
조미경
06:50 강예숙 집사님~~ 카페가입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243
조미경
06:47 김선아 집사님~~ 하나님께서는 집사님을 아주 많이 사랑하십니다. 감사드리며 깨끗하게 치료될줄 믿습니다.  
242
설야
02:18 감사 감사!!! 김선아 집사님 !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가 있을줄 믿어요.  
241
윤승옥
08:59 김선아 집사님 남편집사님 잘 회복되고 있고 엊그제 일반병실로 옮긴다고 전화통화했습니다. 모두들 기도해주셔서 감사하고 주님께 감사 영광돌립니다.  
240
윤승옥
08:46 구연주 집사님 가족 모두가 성경 필사해주셔서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239
조미경
06:56 집사님~~ 성경필사 감사해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238
최명수
11:58 네 재미있어요! 수고많으시지요 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37
윤승옥
10:08 저도 월요 기도회하고 오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감기 몸살 직전인데 화요 새벽 기도 당회장님 말씀에 은혜받고 힘내 기도하니 이겨내는 힘이 생겼답니다. 이겨내고 있씁니다 아니 이겨냈씁니다.  
236
구연주
09:58 네~ 그렇케 하고 있어요.. 요즘 몸살나서 어젠 조퇴하고 왔어요 이번 감기가 입맛이 없게 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235
윤승옥
01:47 최집사님 성경쓰기 좋지요 재미있어요 배경음악도 꼭 들으면서 쓰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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