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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07:58 결혼봉사가 2주간 있을 예정입니다 흰 브라우스속에 꼭 내의 입으세요.. 오늘 넘 추워서 감기 기운이 있네요.. 약 먹고 쉬고 있어요..오늘 같이 봉사 한 모든 분들 모두가 가족 같이 사랑스러웠어요.. 모든 이에게 주님의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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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덕
07:39 오랫만에 열어 은혜로운 글들을 읽으며 쓰신분의 얼굴을 떠올려봅니다 이렇게 귀하고 복된 마음으로 함께하고 계시는데 죄송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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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귀용
02:55 결혼봉사 하고 왔어요 방학중이라 권사님 집사님 반가왔어요 까페에서 뵙던 집사님 오프라인에서 만나니 더 반갑더군요 결혼하시는분 행복하시라고 기도하면서 봉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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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자
11:06 등록만 하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22교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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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10:29 오늘 엄청 많이 방문해 주셨어요.. 넘넘 감사해요.. 전 방문수가 많으면 기분이 넘 좋아요.. 22교구 식구들도 그렇죠?  
269
윤승옥
08:11 민병숙 집사님 글도 올려주시고 남편 집사님 가입해주시고 넘넘 감사합니다. 년초부터 힘이 납니다. 우리 교구 올해에도 은혜가 넘칠 것입니다.  
268
윤승옥
10:31 공지사항좀 꼭 보시고 총무단 월례회모두 참석해 주세요. 구역장님들 대부분이 총무단인 편입니다.  
267
윤승옥
10:30 우와! 회원 130 명이 됐네요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우리 교구 부족한데 모두들 협력해주셔서 카페가 알차지네요. 모두가 오고싶은 카페가 됐으면 늘 바램입니다.  
266
조미경
09:25 안순흥 안수집사님(민병숙집사님 남편) 이십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265
조미경
06:57 안순흥성도님 ~~ 카페가입 축하드립니다.. 제가 직분을 몰라서, 카페오시면 알려 주세요..  
264
윤승옥
08:17 22 교구 식구들 공지사항 보시고 꼭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더 추워진다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263
조미경
08:35 정승연성도님 카페 가입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262
조미경
08:15 넵! 저녁에 뵙겠습니다.  
261
윤승옥
06:57 전의 수요 예배때의 교구자리에서 만납니다. 예배를 그곳에서 드리면 좋겠습니다.  
260
윤승옥
06:54 오늘 수요예배후에 부장님들과 총무부총무님들 만남이 있습니다 총무단 조직표와 총무부 연락망 조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꼭 참석해주세요.  
259
구연주
11:28 조미경 집사님 감사드려요.. 휴유증 없도록 치료하고 있답니다..  
258
구연주
11:25 드뎌 시어머니 되시는 윤승옥 부장님 축하 드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 기도 할께요..  
257
윤승옥
08:36 교구목사님이 가입해 주셔서 회원이 늘었습니다. 감사하고요 목사님을 위해 더많이 기도합시다.  
256
윤승옥
07:45 민병숙 집사님 기도할께요. 제가 시어머니가 된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제가 불편한 시어머니가 안되기를 기도하고 있어요.전 불편한 관계가 싫거든요사랑하고 사는게 훨씬 자유롭거든요.  
255
민병숙
11:01 윤승옥부장님아들결혼식추카추카드려요아드님가정하나님은혜로범사에감사가넘치는가정이루도록기도할께요부장님부러워요저도아들빨리결혼시키게기도해주시고권사님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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