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 |
윤승옥 |
02:11 |
어제 교구 월례회 좋았지요 목사님 말씀 좋았고... 좋은 목사님 만나 감사하고요 우리 모두 좋은 교구로 가꾸어 가요. 사랑합니다.
|
|
333 |
설야 |
12:52 |
집사님. 어제 사무실에서 뵈었는데, 다시 교구에서 만나게 되니 반가워요. 늘 바라보아도 은혜가 됩니다. 제가 한교구에 진짜 오래 있네요.....
|
|
332 |
구연주 |
11:43 |
네. 조갑연 집사님~~~앞으로 자주 뵙게 될것 같습니다 피권 반장 인사드립니다. 환영합니다.
|
|
331 |
윤승옥 |
07:23 |
교회사무실에 계신 조갑연 집사님이신지요 이곳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우리 교구 좋지요 카페도 가입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은 글 기대합니다.
|
|
330 |
조미경 |
05:42 |
조갑연집사님~~ 카페 가입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고덕동으로 오신것을 축하해요. 카페 많이 참여해 주세요.
|
|
329 |
메아리 |
05:10 |
안녕하세요.... 얼마전 고덕동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곳은 제가 명성교회 처음 등록하여 열심을 품었던곳이지요..고향의 품으로 돌아온 느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저를 기억하시고 반겨주세요....제 이름은 조갑연입니다 ㅎㅎㅎㅎ
|
|
328 |
구연주 |
09:22 |
칭찬과 격려의 상을 주었답니다.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상 이랍니다.. 전 개인적 으로 교구 카페를 가입후 얻은 은혜가 너무 많았음을 감사드려요.. 무엇보다도 남편 집사님이 모든걸 제쳐 놓고 몰두하게 했던 성경필사 는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19등 이라고 아쉬워하는 모습도 재밌었구요..ㅎㅎ
|
|
327 |
구연주 |
08:57 |
설 명절 잘보내시느라 조용하시네요. 저도 잘 쉬고 먹고 손님 맞고 인사 가느라 조용했어요.우리 남편 집사님은 개인성경 필사 19등 이래요 67일 만에 썼다는군요. 지금 클럽 성경 마무리 하고 있나봐요. 제대신 쓰라고 했는데... 참 감사한 일이죠
|
|
326 |
윤승옥 |
10:38 |
성경필사 예레미야서만 남았네요 오늘 한장 썼어요 곧 끝내야겠네요. 모두들 협력해서 다 쓰게되니 참 감사한일입니다.개인적으로도 많이 쓸텐데.. 교구에서 상이라도 주어야할지...
|
|
325 |
윤승옥 |
04:00 |
어제밤에 TV에서 "울지마 톤즈' 고 이태석 신부에 대한 내용을 시청했습니다. 은혜롭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
|
324 |
윤승옥 |
10:57 |
한동안 바쁘다고 성경필사 가보지도 못했는데 오늘 보니 92% 정도 거의 다썼군요 모두에게 감사해요 협력하는우리 22교구 너무나 감사합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
|
323 |
윤승옥 |
11:06 |
이순인 권사님이 가입하셨나보군요 감사합니다.
|
|
322 |
조미경 |
10:11 |
이인숙집사님~~ 감사해요.. 올 한해 주님의 축복이 가득 넘치는 가정이 될줄 믿습니다. 새벽을 여는 집사님을 주님은 사랑하십니다.. 사랑해요..
|
|
321 |
조미경 |
08:42 |
이순인 집사님~~~ 카페가입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참여하여 주세요...
|
|
320 |
구연주 |
11:25 |
개인 성경 쓰느라 클럽 성경 못 썼는데 사무엘하 마무리 해 주신 박명희 집사님 감사드려요
|
|
319 |
조미경 |
10:46 |
동계산성에서 은혜 받으신 내용 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사랑해요..
|
|
318 |
조미경 |
07:23 |
기억안나는 부분도 있어 성경책을 이리저리 찾고 그 헤매는 시간이 저에겐 큰 은혜였습니다.부족하지만 산상집회 말씀 보시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
317 |
윤승옥 |
07:06 |
산상집회 말씀을 조미경집사님이 자유게시판에 다 올렸네요 넘 감사하고 은혜롭고 좋아요. 들은 말씀이 다 생각납니다. 조미경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316 |
윤승옥 |
11:25 |
부족한 저의 아들 결혼식에 많이 와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떨리고 염려되서 기도만 했어요 날씨를 지켜주시고. 축하하러 오신모든 분들을 축복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
|
315 |
윤승옥 |
11:14 |
김선아 집사님 구역장 직분맡고 기도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작은 아픔이었나봐요. 기도로 우리 승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