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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조미경
03:57 행사부장님께서 교구 찬양 사진을 올렸습니다.. 귀한 사진 감사드리며 많이 많이 보세요. 볼수록 은혜가 됩니다.  
393
윤승옥
12:50 김춘복 집사님 자유게시판의 글들 넘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큰 은혜됩니다. 계속 올려주세요.  
392
윤승옥
12:44 찬양사진 올렸군요 모두가 아름답고 귀한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는 순간 "너 하나님의 사람아" 찬양이 들리는 듯하는군요 천국의 모습입니다.  
391
윤승옥
08:06 순종잘하는 진하 집사님 저녁예배 꼭드리고 찬양에은헤 받으라고 했더니 저녁에 왔더군요 안산에서 소홀히 할만한 작은것에 순종할때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사랑합니다 진하 집사님 어제밤에 구역예배도 좋았지요 행복하고 기뻤지요.  
390
진하
10:09 교구 찬양 어찌나 아름답고 은혜롭던지요 우리 구역장님들 덕분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너무도 감사드려요 멋진22교구 짱!!!입니다.  
389
조미경
03:29 김선아 집사님을 카페에서 자주 뵐수 있다는 넘 반가운 소식이네요. 늘 감사드려요  
388
김선아
11:01 샬롬!문안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넘답답했었는데...노트북이 생겼어요 자주 카페에 들어와야겠네요 그동안 기도와 관심과 사랑 넘 감사드립니다  
387
조미경
07:35 교구찬양 연습하느라 매일같이 원거리에서 오셨던 구역장 ,권찰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기쁜 마음으로 달려오는 그 발걸음위에 주님의 은혜가 넘칠줄 믿습니다.사랑합니다.  
386
행사강필선
10:22 김경원 차장님 카페에서 만나니 넘 반갑네요~잘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행사부차장님과 총무님들계셔서 힘이납니다 감사해요  
385
조미경
05:13 차분하시고 순종하시는 김경원차장님도 너무 너무 수고 많이 하셨어용..  
384
경원
11:00 교구 특순으로 더욱 풍성해진 카페 들어와 보고 은혜받았어요.총무부장님이하 행사부강집사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383
구연주
11:06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는 교구! 맞네요. 힘들고 어려워도 주님 명령따라 사는 우리교구 모든 식구들을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382
행사강필선
04:51 한주간 날마다 함께모여 찬양할수 있어서 참 행복하고 감사 감사했습니다 22교구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381
설야
04:16 저는 명성교회에 와서 계속 한교구에 있었읍니다.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교구를 통한 모두의 사랑이 느껴 집니다!!!  
380
조미경
08:56 열심을 다하는 22교구가 넘 좋고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379
윤승옥
09:24 우리 22교구 오늘 주일날 한번더 힘내요 안디옥실에 모여 믿음의 모습을 보이자구요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으로 찬양해요. 우리 하나님 기뻐하십니다.  
378
윤승옥
09:23 우리 모두 연습 하는 동안 행복했죠 물론 힘들 때도 있었지만.... 허지만 우리가 성악 렛슨 어디서 그렇케 받겠어요. 우리 나이에도 배우니 잘하잖아요 모든 것이 은혜이고 감사할 뿐입니다.  
377
윤승옥
09:09 많은 분들이 간식을 지원해주셨고 희생 봉사했습니다. 우리들의 찬양은 많은 분들의 믿음의 작품입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축복합니다.할렐루야! ~~~  
376
윤승옥
09:07 70 명의 찬양하신 구역장 권찰님들 사랑하고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찬양을 받으십니다. 우리에게 만배로 갚아주실줄 믿습니다. 우리의 수고와 헌신, 희생 받으신 줄 믿습니다.  
375
조미경
08:49 신미옥집사님~~ 카페 가입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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