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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돈하
12:29 사랑하는22교구 성도 들이여 주님의사랑으로 히망과행복을 주는 한날되게 하소서  
413
윤승옥
12:24 멀리서 월요기도회 은혜받았습니다. 평생에 보김의 은혜 영적 눈물의 은혜가 풍성하기를 기도했습니다.  
412
윤승옥
12:38 어제밤에 꽃같은 어린아이들 사랑스러웠지요. 우리교구안에 새생명을 기다리는 가정들 새롭게 기도하게되었어요 주님 새생명기다리는 가정들 은혜를 주옵소서. 내년 이맘때에 저들의 품에 아기를 주옵소서.  
411
윤승옥
09:08 오늘 새벽에 보니 화알짝 핀 벚꽂이 바람에 눈처럼 아름답게 떨어지고 있더군요 그 모습이 눈이 오는 모습이었어요 아름답긴 하나 빨리 지는 꽂잎이 안타까왔어요 우리도 언젠가는 저 모습이 되겠지 생각했지만 부활의 은혜를 생각했어요 부활의 소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10
민혜신
09:34 사망권세에서이긴 부할절를 맟이하여큰꿈과축복과기쁨를맟이하는교구가됩시다''  
409
윤승옥
06:56 어제밤 성찬예배 넘 좋았지요 목사님 말씀도 은혜받았어요 나를 주님의 피값으로 사셔서 구원해 주신것을 새롭게 받아들이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408
조미경
08:21 교구카페에 많이 참석해 주세요.. 늘 도와 주시고 카페 지켜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07
윤승옥
12:32 오는금요일 성금요일저녁 성찬예배에 참석하실 구역식구들 숫자를 구역별로 보고받고 있습니다. 성찬을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오늘저녁까지 보고해주세요 구역장님들 늘 감사합니다.  
406
윤승옥
12:30 샬롬 구역에서 85세이상이신, 교회에 출석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조사보고받고 있습니다. 구역에 그런분 계시면 보고해주세요.  
405
윤승옥
01:25 중보기도 해드릴분이 많으시네요 모두들 기도해주세요 우리교구에 기도의 열매가 풍성하도록 우리 모두 많이 기도해요 기도가 우리의 무기지요  
404
조미경
03:12 훈제오리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훈제오리덕에 즐거운 식사를 했어요.. 담에도 또 주문할거예요....  
403
조미경
03:10 이미경 성도님~~~ 축하드립니다.. 주일설교 말씀처럼 주님의 빛으로 가득 채우시기를 바라며 축복합니다..  
402
윤승옥
07:56 우리 구역 이미경성도가 이번에 세례받았습니다. 오늘 목사님 선포식 끝나면 우리교회 세례교인이 됩니다. 작년 9월에 등록해서 그동안 신앙훈련 잘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몰라 우상이 전부인줄 알았다가 주님의 빛으로 나왔습니다. 마음으로 많이 축하해주세요 할렐루야 !!  
401
윤승옥
02:12 오늘 훈제오리 사신분들도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시기 바랍니다. 깨끗하고 맛있습니다. 담에도 하겠습니다 그때도 많이 사주세요. 공동구매 차원에서 사먹는것입니다.  
400
윤승옥
02:08 오늘 참기름 다 팔게 되어 감사합니다. 모두들 잘 협조해 주셨습니다. 몇개가 반품되어 난처한 순간도 있었지만 몇분이 추가로 사주어 잘마쳤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399
하늘의은총
10:26 특순 게시판에 : 2010-01-03 / 주일낮4부애배 / 주님 내가 여기 싸우니 - 박형준 집사 제목이 조금 이상하군요.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라고 생각됩니다  
398
윤승옥
09:56 카페에 들어올 때마다 교구 찬양을 듣습니다. 은혜받고 모두의 얼굴들이 천사같아 좋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교구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많은 축복의 열매들을 주시옵소서  
397
윤승옥
02:52 조미경집사님이 우리교구 찬양을 자유게시판에 올렸네요 너무 좋아 지금 몇번이고 들었습니다. 곡도 좋고 잘하고 깔끔하고 은혜롭고... 주님께만 영광 돌립니다.  
396
구연주
11:09 수고한후에 기쁨이 있고 순종한후에 주께서 주시는 상급이 있네요. 제가 많은것을 배우고 더 감사 할 뿐인걸요..  
395
윤승옥
12:32 93 구역 이운미 집사님 친정부친 장례문상 잘 다녀왔습니다. 천안이었습니다 장례부장님 늘 수고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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