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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
03:19 |
강필선 부장님께서 올려 놓으신 꽃들 사진게시판에서 보세요. 넘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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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
02:01 |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축복받으실 일들만 넘쳐나고 축복하실일들만 가득하시길 주님~~~!!!(설야집사님 올려주신 글 읽고서 여기서부터 연습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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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
01:57 |
오늘 할일을 마감하고 언능 카페들어왔지요~ 오늘도 풍성한 빨간표시들에 감사드려요 ~ 은혜를 잔뜩 올려주셨군요 아름다운 말씀과 생생하니 푸르름이 전해지는 꽃님들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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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10:39 |
오늘 인터넷이 속 섞여서 이제야 들어왔네요. 낼 보수하기로 했고 임시로 하고 있어요. 예배 후에 비가 많이 왔는데 다 잘 들어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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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
12:07 |
오늘도 기도하시는 모든 일들에 다 응답 받이시고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주님~~~~~~~주님!!!!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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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
11:41 |
빠알간 표시 많으니까 정말 행복하네요~어떤 글을 올려주셨을까 하는 설레임과 읽으면서 감사와 은혜가되고...오늘은 참 풍성하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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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6:00 |
카페에 와보니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꽃이 우리를 반기고 게시판의 시가 은혜롭고 ... 왼쪽의 메뉴판에 빠알간 표시가 많아 좋습니다. 우리 모두 이곳에 자주와 가득 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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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5:55 |
설야집사님~~~~나오세요~~~~모두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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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5:50 |
마우스로 수정하려 가기만하면 몽땅 없어져요. 여러번 경헙했지요. 이젠 이곳에서는 반드시 화살표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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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
04:55 |
저도 한줄 게시판에서 여러번 쓴적 많아요. 몽당 없어지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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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9:03 |
김춘복 집사님 글이 기다려지는데요 요즘 바쁘신지... 방문자는 많은데 글 올리기가 좀 부담스러운가봐요. 우리 교구 식구들 커페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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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
11:44 |
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행운상 1등!! 순종의 복은 정말 놀라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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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10:46 |
네^^ 감사드립니다.. 오늘 너무 더웠죠. 그래서인지 별 의욕이 없었지만 기본에 성실 하고자 내 할일은 다 하고 돌아와서 카페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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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9:30 |
저도 그런 경험있어요 수정하려할때 마우스로 그곳에 가지말고 화살표로만 가야겠더라구요. 컴퓨터타신거 축하도 못했네요 마음속으로는 했는데... 저도 요즘은 컴터를 아무때나 못써요. 오늘도 기도회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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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9:23 |
근데 한줄 등록은 글 수정하려면 다 날라가 버려요.. 지금 세번이나 그랬어요. 기도회 갈 준비 바쁜데도 기껏 쓴 글이 세번이나 없어지니 이럴땐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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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9:21 |
저도 처음 등록하고 글 올리는 것이 쉽지 않았거든요. 근데 순종했더니 상급 많이 받았어요. 5월 달에는 컴터도 1대 주셨어요. 행운상 1등 이였답니다.ㅎㅎ 순종! 무조건 하려고 바쁜 일정속에서 살지만 오늘도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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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
11:44 |
네 권사님~ 가장 작은..소홀히 할만한 것도 순종하도록 주님의 옷자락을 더 꽉 잡아야겠어요 정말 거룩한 주일 모든 분들 오늘 은혜 많이 받으셨으리라 믿어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진하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으로 이번 한주도 주님옷자락 꽉!!! 고맙습니다. 성령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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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8:36 |
진하집사님 카페들어오라고 말했더니 자주 오시는군요 가장 작은 소홀히 할만한것 순종하면 하나니님께서 더 은혜주시는걸 느낍니다. 더 순종하여 축복받고 사명감당합시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기쁨이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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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
12:11 |
고맙습니다.^^ 순종하면 복받는다고 우리 구역장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 역시 카페들어오길 잘했지요^^축복은 받아도 받아도 너무 좋아요 ^^ 오늘은 은혜는 갚없이 거저주시는 거란 말씀이 종일 떠올랐어요...내일은 기쁜 주일~은혜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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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4:04 |
그냥 권사님이 내세요. 그러노라면 자리가 잡힐것 같아요. 저도 실력이 없어서 문제 못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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