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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12:41 원주 잘 다녀왔어요 큰 은혜받고 후반기도 승리합시다  
933
윤승옥
11:54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비도 많이 안오고 새벽에만 비가와 시원하게 적셔주었습니다. 마지막시간까지 남은 교구식구들 축복합니다.  
932
윤승옥
11:48 어제 산상 집회 잘 마쳤습니다. 은혜로웠고  
931
재은아빠
08:29 이번주는 우리교구 수양관에 가는 주일 이네요...저는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930
윤승옥
04:35 오늘은 종일 비가 오네요. 원주에서는 은혜의 단비! 허나 2차때는 좋은 날씨일줄 믿습니다. 담주에 22교구 식구들 수양관에 모두 오세요.사랑합니다.  
929
진하
02:03 재한집사님 찬양 너무 은혜롭고 넘 멋져요~아름다운 주님의 가정 이루심을 축하드리며 축복해요. 박권사님. 축하드려요♥  
928
윤승옥
11:05 어제밤 재한집사 찬양 좋았어요. 가사도 은혜롭고 곡도 좋고... 당회장목사님 축복기도도 좋았지요. 새가정 축복합니다.  
927
조미경
11:41 박영옥 권사님 아드님 결혼식을 통해 은혜 받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자꾸만 처음을 잊어버리고 사는데, 당회장목사님의 말씀처럼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네요. 권사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926
박영옥
09:45 아들 결혼식에 오셔서 축복해 주신 교구장님과 교규식구들 너무 감사합니다진심으로 사랑하며 축복하시는 모습이 감동이였습니다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큰사랑을 입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925
재은아빠
08:17 새로운 한주를 빗소리와 함께 시작합니다...  
924
윤승옥
11:35 오늘 박영옥 권사님 아들 재한군 결혼식 좋았지요. 늠름한 신랑 예쁜 신부 당목님 주례 정말 은혜롭고 감동이었어요. 축하합니다.결혼식 사진 이곳에 올려보세요.  
923
재은아빠
10:07 지리한 장마가 계속됩니다...오늘 구역예배 있는날....  
922
윤승옥
11:59 감사해요. 자꾸 느슨해지려니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하나님께서 더 힘쓰라 주신 것같아요.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의 열매인것 같기도 하고......  
921
박영옥
07:42 윤 권사님 축하 드려요 하나님이 권사님 드리고 싶어서 목사님을 감동 하신걱 같죠~~~  
920
윤승옥
11:17 재은 아빠의 시는 끝이 없군요. 깊은 샘에서 올라 오는 샘물처럼...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은혜주시고 복주실줄 믿습니다  
919
윤승옥
10:56 집사님 가정에 주님의 빛이 비치네요. 놀라운 주님의 선물이 예비되어 있어요.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시기를...  
918
진하
12:59 이창형성도님 표창장도 다 받으시고 우리 부족한 집안의 완전 대경사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917
재은아빠
09:38 제가 쓰는 글이 누군가 읽고 좋아 하신다면..전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916
재은아빠
09:36 우와 감사...  
915
박영옥
09:22 표창장 이창형성도께 위사람은 교회에 유익을 주셨으므로 이상장을 수여함 주신이 하나님 아버지 대독 당회장 목사님 짝짝짝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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