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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11:09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는,,,오늘도 은혜받으러 축복의 우리 까페에 들어왔답니다.^^고맙습니다.  
593
조미경
05:38 명절 잘 보내셨어요? 풍성한 한가위 만큼 오늘 수요예배때 뵈요.. 사랑합니다.  
592
진하
11:26 건강하게 명절 잘 보내셨지요? 특새때 은혜 많이 받으셨지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며...고맙습니다.  
591
윤승옥
03:19 사진 게시판에 세계의 귀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파일 제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590
윤승옥
10:11 어제밤 예배에 권사찬양 했거든요.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불렀는데 2절은 부드럽고 천천히 불렀어요. 부르면서 어찌나 은혜되던지 감사했습니다. 성가대석에 있으니 말씀듣기도 좋아서 좋았습니다.  
589
구연주
11:32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588
구연주
11:29 맘도 많이 아팠는데 오늘 대 예배 시간에 치료 받았어요.. 주님과 같이 내 마음 만지는 분은 없지요.. 감사 감사...  
587
구연주
11:25 요즘 많이 바뻤어요. 제게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닥쳐서요. 주위에 결혼도 많았고 돌아볼일도 많았어요. 어쩌다 들어오면 편한시간에 들어오면 다운 되고.. 저도 궁금했어요.. 설야 집사님~~~ 힘 내세요.  
586
설야
03:29 늘 염려와 기도로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자 아자!!!  
585
윤승옥
03:23 조미경 집사님 구역에배 사진 찍느라 수고 하셨어요. 갑자기 부탁했는데 마다하지않고 순종해주셔서 감사해요.  
584
윤승옥
02:17 오늘 새벽에 모두들 은혜받았지요 우리 안산에서는 중앙역에서 2시 15분에 버스가 출발하는데 기사분이 깜박 잠든거에요 20 분 가량이 늦었습니다. 워낙 일찍 출발하기에 예배시간은 늦지않아요 헌데 곳곳에서 기다리고 있기에 마음이 얼마나 졸였는지... 새벽에 많이 당황했답니다.  
583
윤승옥
02:08 오늘 새벽에 총무단 찬양 했지요 헌데 총무들이 참여율이 적어 좀 실망했습니다. 앞으로는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좋겠구요 하나님께서도 순종하는 자를 축복하십니다. 우리가 뭐 대단한 일을 하겠어요 늘 순종하고 있어야 할자리에 있는 것을 기뻐하실겁니다.  
582
윤승옥
02:05 어제 수요예배때 구역장님들 교구자리 못찾아 힘들었지요. 허나 진즉 공지사항에 올렸고 어제 오후에 문자도 모두에게 날렸는데.. 암튼 수고했어요. 찾느라고 본당 이층 중간이라서 전학기 자리에서 약간 옆으로 가면 됩니다.  
581
진하
10:40 설야집사님.......우리 설야집사님 화이팅!!! 주님 주님께서 책임져주시고 다 해결해주셔요 빨리요~~~~~~~~~  
580
윤승옥
09:46 설야 집사님 힘든 일 많지요. 기도할께요 아니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네가 모두들 힘들어 하는 부분이 다있지요. 우리 힘내요. 주님이 계시기에 ...  
579
설야
02:19 죄송하네요. 제가 좀 힘들어서요. 기도 해주세요.  
578
진하
10:47 맞아요~ 설야집사님과 구연주 부장님의 은혜가득한 글을 몹시 사모하고 있어요~~어서어서 들어오셔요~~새벽집회 다녀오셔서 은혜만땅 채우셔서 나눠주시려고 그 때 오시려나??^^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회사도 잘다녀오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577
윤승옥
09:41 9월 집회가 다가옵니다. 지난 금요일에 받은 전단지로 이웃들을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576
윤승옥
06:08 요즘 김춘복 집사님이 바쁘신가 봐요 그의 글이 그립군요. 속히 다녀가시기를 기도합니다.  
575
윤승옥
06:05 어제 교구 연속 기도회에 많이 참석치 못해 아쉽습니다. 일년에 3월, 9월 두번인데 힘써서 참석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순종의 축복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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