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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11:31 |
어제밤 예배후 추수감사절 예배 준비위원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교구 헌물은 사과입니다. 교구마다 틀리는데 품목은 다르나 거의 일정한 금액만큼 준비함으로 교구마다 균등합니다. 교구에서 준비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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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11:43 |
추수감사절 헌물자가 넘쳐서 감사하군요. 가정마다 감사의 조건이 풍성하여 축복입니다. 올해에도 우리 22교구가 축복을 많이 받았군요.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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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8:44 |
어찌 장례부만 수고 하겠습니까! 올해 유난히도 바쁘신 우리 교구장님의 수고와 22교구 식구들의 협조로 우리는 사랑을 전할수 있는거죠.. 직분 감당하면 복은 내가 받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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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
04:36 |
항상 힘쓰시고 애써주시는 장례부 부장님과 장례부에게 감사드립니다. 먼길도 마다않고 항상 동행하시는 장례부위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을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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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9:39 |
55구역은 문상이고 96구역은 집례다 보니 월요일의 느긋함도 뒤로 한채 새벽부터 물 끓이고 수선 떨었어도 제대로 준비 못해 죄송한 마음 입니다. 교구장님도 일부 부장님들도 식구들도 뒤로 한채 달려 갔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군사. 우리는 하나임을 실감하며 모든 영광 감사 주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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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9:30 |
올수없는 상황인지라 몇분께 부탁 드렸는데.. 진순덕부장님 송인숙 부장님 천향옥 집사님께 감사드리구요. 엄종희차장님과 이은덕,조제분 집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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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9:27 |
지난 토욜에 간만에 집안 결혼차 창원에 도착하여 앉기도 전에 장례소식이 있어 난감 했는데 .. 연이어 또하나의 장례가 났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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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08:54 |
부끄러워라. 쥐구멍 있음 들어가고 싶었는데.. 내 맘 주님은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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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
09:18 |
아고아고.....행사 부장님과 구연주 부장님의 귀한 기도,,,,,,,,기도에 홈뻑 빠져버렸죠~~ 눈떠보니 어라~~안보이시는 거여요,,에고~~제게 너무도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기도회였어요 제가 그자리에 있었다는것이 정말 영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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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11:11 |
아쉽지만.. 담 기회에 꼬옥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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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12:35 |
다 끝나고 집사님께 진하집사님 소개하려 찾았더니 벌써 다 갔더라구요. 할수없었죠. 모두들 아쉬워한 밤이었어요. 모두들 뜨겁게 기도 했으니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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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주 |
11:40 |
어머~~ 진하 집사님 만날수 있었는데~~~ 우리 식구들 챙기다가 생각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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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8:27 |
입당기도회 200명되기를 노심초사 기도했는데 318명~~ 우와 축복입니다. 구역마다 다 나오시니 감사하고 은혜였습니다. 그중 우리 교구는 251명 타교구에서 67명 갈릴리실을 채워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주님안에서 우리 모두는 모든것을 할수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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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
01:21 |
빛의 속도로 흘러가버린 은혜의 기도회 시간....성전떠나기가 유난히도 아쉬운 밤이었습니다. 목사님도 까페에 들러주시고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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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
01:07 |
승리의 손가락 v v 22우리 소중한교구 ~저도언젠가 v손가락포즈잡고 귀하신분들 곁에서 사진한장찍혀 질 날을 꿈꿔봅니다. 꼭 양손으로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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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 |
08:25 |
목사님~~~ 카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성전 입당 기도회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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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장 |
04:07 |
새성전 입당기도회에 많이 모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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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9:19 |
오늘 오전 11시(6일) WCC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출범 감사예배와 출범식이 있습니다. 우리 교구에서는 부장님들이 참석합니다. 성공적인 총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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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9:15 |
드뎌 오늘 입당 기도회입니다. 구역식구들 남편 집사님들 타교구 우리교회 성도님들 모두 모시고 나와 뜨겁게 기도합시다. 하늘 보좌에 우리의 부르짖음으로 채웁시다. 우리 가정들의 기도도 응답되는 기회가 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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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
04:25 |
우리 교구 모든 구역들 입당 기도회에 구역예배로 모두 참여하기를 바랍니다. 구역장님들 힘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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