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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
07:03 우리 22교구 카페는 보물찾기 카페네요..들어오기만 하면 뚝딱 ~~오늘도 하나님 크신 사랑의 말씀에 당첨!!!우짜든지 주님..도와주시옵소서.....  
653
천향옥
02:13 몇 시간후면 수능생들 시험이 시작되네요.기도는 하지만 자녀들 이름이 없어 아쉬워요.담대함으로 주님이 주신 지혜로 승리할줄 믿습니다.  
652
구연주
09:54 네~ 요즘 단풍이 넘 예쁘네요.. 멀리 안가도 교회 오가는 길 주변이 얼마나 예쁜지요.. 감사 한 일 입니다..  
651
윤승옥
10:46 새벽기도 다녀오면서 낙엽길을 걸었습니다. 여고생때의 낭만도 느꼈지요. " 나의 영원하신 기업~~~" 찬양하면서 집에 왔씁니다 하루를 여는 감사함과 기쁨의 순간이었지요..  
650
윤승옥
10:42 회원이 한명 늘었군요. 감사한일 헌데 방문자는 많이 줄었어요 모두들 얼마나 바쁜지...카페에 들러 은혜를나누고 서로 축복해주는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649
윤승옥
02:28 어제 국밥 좋았지요. 맛있었고요 국물도 진했고 매콤해서 김치 없어도 좋았어요. 다만 애기들은 맵다고 울더군요. 박영옥 권사님 손녀들 맵다고... 몇그릇들 먹었지요. 하하  
648
윤승옥
12:47 드뎌 오늘 추수감사절 마음껏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우리 모두 기쁘고 즐거운 날이 되기를...  
647
윤승옥
04:42 이종탁 집사님의 환경사진 출품작품이 올라왔네요. 넘 훌륭하고 좋습니다. 모두들 생명의 신비를 느껴보세요.하나님의 창조의 솜씨를 볼수있습니다.  
646
진하
08:22 감사감사감사`~추수감사절이 다가오고있네요 우와 그 많은 국밥은 어떻게 끓여낼까요?? 정말 대단해요^^이러다가 금새 새성전에 입당하겠죠 우와~~~~^^  
645
윤승옥
12:09 교구 안의 헌물 봉헌자들 수고스럽지만 감사의 감격이 훨씬 클거예요. 잘하실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644
윤승옥
12:07 오는 주일 30일은 추수감사절 벌써 다가왔네요.교구 식구들 감사예물 준비하시고 마음껏 하나님 찬양하고 즐기세요. 국밥도 많이 드시고.. 모두를 축복합니다.  
643
진하
10:54 우리 윤승옥 구역장님하고 지금 같은시간에 까페 들어와 있네요 ^^원주 잘 다녀오셨지요?우왕 사랑하는 원주 수양관 겨울산상성회 꼭 가보고 싶어요......  
642
진하
10:46 우아 우아 축하축하 드려요 22 교구의 경사군요 앗싸!!! 매미사진 보면서 정말 너무 신비롭고 은혜됬었거든요 우와 맞아요 다시보니 역시 퐌타스틱 훌륭해요 짝짝짝  
641
윤승옥
10:43 오늘 권사 월례회로 원주 다녀왔습니다. 단풍이 넘 아름답고 맑은 공기 바람이 좋았어요 약간은 추웠지만.. 당회장목사님의 뜨거운 축복기도는 우리를 춤분히 따뜻하게 했습니다  
640
윤승옥
10:40 꽃사진(14) 애매미 우화사진이군요. 다시 보니 역시 훌륭한 작품입니다. 짝 짝 짝  
639
윤승옥
10:32 강필선 집사님댁에서 환경사진 공모전에 출품해서 입선했대요.사진게시판의 매미사진인가봐요. 우리교구 경사입니다. 축하합니다.  
638
조미경
04:44 김춘복집사님~~ 감사합니다.. 풍성한 추수의 기쁨만큼 우리 교구카페가 집사님의 글을 통해 기쁨이 넘침니다. 감사합니다.  
637
윤승옥
02:50 김춘복 집사님 오랫만에 감동적인 글 많이 올렸네요. 넘 감사하고 우리 모두에게 축복입니다. 고난이 고통스럽지만 영적으로는 성숙함으로 인도하시고 마침내는 승리로 이끌것입니다.  
636
진하
10:19 오늘도 카페에 들어와 올려주신 글들을 보면서 저는 정말 은혜를 거저 받고 있다는 깨달음을 주시는군요...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꾸벅  
635
윤승옥
11:33 올해 추수감사에배후 국밥이 있습니다. 모두들 기대해도 좋습니다. 우리 모두 감사예물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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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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