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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옥
02:04 "홈컴잉의달" 전도합시다. 전도 대상자 명단 계속 받습니다. 상황실 운영합니다. 구역장님들께 전화 갈것입니다. 새신자 명단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673
윤승옥
07:43 새벽찬양하는 모습이 넘 아름다웠습니다. 찬양도 잘했구요 당회장 목사님 말씀도 특별히 좋았습니다. 모두를 축복합니다.  
672
조미경
04:59 오늘 교구 찬양과 말씀을 통해 큰 은혜 받았습니다. 항상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넘 좋습니다. 새벽에 만나는 얼굴도 너무 반가웟습니다. 항상 함께 하는 교구가 되길 바랍니다  
671
구연주
09:03 오늘 새벽 찬양 서시느라 넘 수고 하셨습니다.. 어느 누구라 할것 없이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래도 좀 더 수고 하신 우리 총무 부장님과 원거리 식구들 행사 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670
윤승옥
02:58 8일 (목) 새벽 찬양 참석 수를 조사하는데 250 여명 정도입니다. 많이 부족한 수입니다. 구역마다 분발합시다. '누구는 안될꺼야" 포기 하지 마시고 자꾸 권해봅시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움직여 주십니다. 우리가 힘쓰는 만큼 됩니다. 부탁합니다.  
669
윤승옥
07:34 수요예배 찬양 다시봤어요 은혜되고 감사합니다. 그날 대단히 추웠고 떨리고 어려웠지만 모든것이 역시 주님의 은혜이지요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668
조미경
07:39 22교구 수요예배 찬양 많이 봐 주세요. 넘 넘 좋아요.. 자유게시판에 있습니다  
667
설야
10:11 위로와 격려 가운데 남편의 장례를 잘 치르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과 참석해주신 교구식구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666
구연주
11:22 김춘복 집사님 남편 장례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날씨도 따뜻했고 많이 참석해 주심 감사합니다..  
665
윤승옥
02:21 웬일이예요 어제는 방문자가 많았군요. 산수화 관광객이 많았나봐요. 암튼 감사한일입니다. 우리 교구 식구들 이곳에서 많이들 쉬어갔으면 합니다. 소식도 전하구요.  
664
조미경
04:34 아이디를 잊어 버리셔서 동일한 분들이 등록하셨네여. ㅎㅎ 그래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663
윤승옥
08:35 회원이 또 늘었군요 환영합니다. 사진게시판의 산수화 감상하세요. 넘 좋습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한답니다. 우리 날마다 많이 피곤하지요. 꽃을 보면서 즐기세요 피곤이 사라질것입니다.  
662
윤승옥
01:28 오늘 벽제 잘 다녀오셨겠지요. 신경재 목사님 감사하구요 구연주 부장님 수고 하셨어요. 고덕의 모든 식구들 감사합니다. 봉화로 간 이순희 집사님도 어제 일부러 오셨더군요. 매우 반가웠습니다.  
661
윤승옥
01:26 회원이 한분 늘었군요 반갑습니다. 헌데 방문자도 많았으면.. 컨텐츠가 좋아야 많이들 오실텐데... 우리 모두 좋은 내용 많이 올립시다.  
660
윤승옥
03:09 김춘복 집사님 13년동안 남편 집사님 병수발했어요 넘 오랫동안 수고하셨어요 안타깝지만 주안에서 천국가셨으니 ... 위로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전 낼 개인적 문상하겠습니다.  
659
구연주
11:27 김춘복 집사님 남편 김경수 집사님 소천 하셨습니다. 낼 입관 예배가 있겠고 발인은 모레 새벽입니다. 시간 정해지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658
윤승옥
04:36 사진 게시판의 국화를 감상하세요 넘 아름답고 신기하답니다. 강필선 부장님 남편 이종탁 집사님의 작품이답니다. 우리의 마음에 아름다움으로 채워집니다.  
657
윤승옥
04:23 제가 오랫만에 왔어요 컴터를 차지 못해서... 모두들 수요찬양에서 은혜받았다니 기쁘고 감사하기만 하답니다. 허지만 얼마나 떨리는지....  
656
구연주
04:22 조카가 안산 고대 병원에 입원해서 가려니까 2시간 반 걸린다고 하더군요. 새삼 먼거리 임을 알았어요.. 안산 평촌 안양 군산 과천 수원 우리 원거리 식구 들의 찬양 넘 은혜로웠어요.. 가사도 좋았구요..  
655
설효선
10:19 구원의 기쁜소식을 들은자들이여 축복있으라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평안을 누리는 22교구 되시길바라며 거룩한입맛춤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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